코로나 세상 속에서 지쳐 있는 청춘에게 한마디

[코로나 세상 속에서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힘들고 답답한 상황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결 방안을 제시한 책!] 금방 정리될 것만 같았던 코로나바이러스가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청춘들은 등록금 문제 실업 문제 비정규직과 같은 고용불안 등으로 너무나 힘들어하고 있다. 청춘뿐만 아니라 가게 문을 닫아야 할지 버텨야 할지 고민하는 자영업자들 매출이 뚝 떨어져 위태위태한 CEO들 어린이 학생 학부모들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고통스러울 정도로 불안하고 지쳐있는 상황이다. 이 책의 저자 러셀 콘웰 박사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춘들을 위해 필라델피아에 탬플 대학을 설립하여 무료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청춘들과 더불어 세상 모든 사람이 위기를 극복하고 힘든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며 수십 년 동안 강단과 설교단에서 강연해 온 교육자이자 목사로 유명하다. 코로나 세상 속에서 초조하고 긴장 상태인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아파하고 지치고 힘들어하는 요즘 위기 극복이 절실한 독자들에게 위기 극복 방법을 제시하며 스스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열정을 불러일으켜 줄 책이다. 독자들이 모두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어서 힘들고 답답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