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기차 그리고 코끼리-8 _자전거 외 3곳

브리안 대커 | 북아띠 | 2021년 03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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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은 호주의 여행 가이드 브리안의 세계 여행에서 느끼는 좌충우돌 경험을 익살스럽고 사실적으로 토해놓는다. 외국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보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준비하면 기쁨 두 배 행복 10배이다. 유럽 여행을 소재로 한 유쾌한 이야기 - 트레벌 앤 레져(미국) 대커와 함께 유쾌한 여행을 하는 기분 - USA 투데이 대커의 번뜩이는 재치와 기발한 유머 감각은 독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호주의 편집자이자 서적상 웃다가 죽는 줄 알았다. - 앤드류 콜드웰 정말 재미있어요. 어제 샀는데 하루 종일 이 책만 붙잡고 있었다니까요. - 애미 로우즈 지금까지 읽어본 책 중 제일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 앨리슨 구달 이 책을 읽는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편안한 시간을 갖게 해 준 대커씨에게 감사드립니다. - 콜린 로스 비행기 안에서 읽으려고 시드니 공항에서 샀답니다. 제가 죽어라고 웃어대자 탑승객들이 자꾸 절 돌아보면서 의아해 했지요. - 샘 맥퍼슨 첫 장을 읽는 데 만도 일주일이 걸렸답니다. 웃느라고 도저히 책장을 넘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 레그 ?치 제가 죽어라고 웃어대자 아이들이 그만 좀 웃으라고 하더군요. 텔레비전 소리가 안 들린다구요. - 데이비드 레크홀드

저자소개

브리안 대커 영국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호주로 가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면서 자신의 첫 번째 장거리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브리안은 훌륭한 운전사도 아니며 모터사이클도 요트도 제대로 못 타고 나무로 만든 눈썰매는 무서워하기까지 하지만 여전히 헬리콥터는 아무나 몰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리안은 멜버른에서 아내인 나탈리에와 딸 재스민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왕성하게 여행을 다니면서요. 적어도 96호 시가 전차는 출근하느라고 매일 타고 다닙니다.

목차소개

자전거- 중국 북경
말- 몽골 아우터
기차- 베이징에서 모스크바까지
시가 전차와 툭툭 그리고 잠수함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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