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글4
1부 퇴임이 오려나 보다
진짜 퇴임이 오나 보다 10
나만의 버킷리스트 12
40년 전 제자의 전화 18
잊지 못할 제일리, 그리고 한솥밥 친구 21
제일초에서의 첫 나들이 26
빈 교실에 앉아 31
대모님, 대모님, 나의 대모님! 36
이보다 더 찐할 수는 없다 40
연구부장 필살기 46
태평초등학교에서 태평성대를 누리다 51
2부 한 가정의 딸로서 엄마로서, 그리고 나
그리운 나의 엄마 56
내 탓이야, 내 탓 60
사랑하는 나의 남편과 엄마 64
고부 사이, 솔직하게 털어놓기! 69
첫 차, 그 설렘에 대하여(Feat. 시아버님) 74
준이 엄마 삼천지교 78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82
90년생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86
팔봉산에서 만난 사람들 89
아직도 감동이 여전한걸요? 93
3부 이제 교육전문직으로
장학사로 첫발을 내딛다 98
이분을 만난 건, 내 인생 최대의 행운 1 103
이분을 만난 건, 내 인생 최대의 행운 2 109
‘기초학력 향상’에 울고 웃는 나 114
계획 말고 기획 119
직장에서 받는 생일 상차림 123
인사말은 어려워 128
활기찬 유아교육 132
김포교육, 어떻게 이끌어야 하나 136
공부는 내 운명 140
4부 끝내 다시 선생님으로
학교의 시작, ‘시업식과 입학식’ 146
수업이 뭐길래? 150
수업은 교사로서 내 삶의 전부 155
아이들과의 관계, 사랑이 최고지요 159
살다 보니 이런 일이 163
아름다운 추억도 결국은 사람 166
2018! 새롭게 태어나는 당촌 170
졸업식이 확 바뀌었다 173
큰일이 있을 때마다, 애태우는 교장 177
뻔한 건 이제 사양이요 180
부록
단짠단짠 토크: 미처 못 다한 이야기 187
Oh! My Life: 내가 쓰는 나의 연대기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