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프롤로그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소속 없음
안은 생각보다 어둡다
가려진 메뉴를 추천합니다
오만 원 때문에
기왕이면 뒷치마도 부탁드립니다
세척기도 세척이 필요하다
아버지는 말하셨지, 아빠 벌잖아
여열로도 충분하다
배가 불렀나보다 하고 말았다
엄마야 나는 왜
적어도 열두 번은 만나자
수증기가 될지 얼음이 될지
무슨 일 없다
자식의 유통기한
서슴없이 남발하는 마음
당신은 안녕한가요
자의적 고독
나는 나랑 먼저 친했다
길을 찾아 헤매는 초행자처럼
틀린 감정은 없다
세번째 사람, 첫번째 사랑
안부가 궁금한 사람
치울 수 없는 것들
당연한 헤어짐
사람에게 받은 상처에 붙이는 밴드
아무렇다
심심하고 쓸쓸하게
첫 사람
인증샷
장난 아니야
결국 지나가고, 또 올 텐데
안녕, 오랜 사람아
헌것의 가치
맛보다는 분위기
7등
기대어도 괜찮을까
고맙다는 말
미디엄 레어 인간
당신이라는 여행
꿈이 저문 날
자신을 잃지 말아요
내가 나로 살아간다는 것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하나?
뜬금없는 혹은 무조건적인
낮에도 달이 뜬다
6시 내 고향
혼자가 아니야
의자의 역할
불안이라는 반죽
처음과 끝
또 올게요 또 오세요
아마도 우리에겐 이름이 있었지
팔리는 인간
당신을 헤아리는 일
에필로그
회색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