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1

김종민 | e퍼플 | 2021년 04월 02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도서소개

트로트입니다. 트로트 세상입니다.
트로트 전국체전과 미스트롯 2가 막을 내렸습니다.
트롯 경연들을 돌아보았습니다. 기쁨이 넘치지만 아쉬움도 많습니다.
노래는 뭐라해도 가수가 중심입니다.

트롯 경연장의 가수와 그들이 부른 노래를 더듬었습니다.
이어서 최고의 노래하며 가스들에 눈이 썰리고 귀가 쏠려 갑니다.

트로트 세상을 담습니다.
아련히 피어나고 귓전에 멤도는 노래말도 더했습니다.
이어지는 트로트 시리즈에서 더 많은 노래를 다루려고 합니다.
간간히 써오는 노래말도 더해가자 합니다.

발 딜런이 노벨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가사로나 노래로나 연출로나 나훈아가 밥 딜런을 넘어서 있습니다.
아닌가요. 영어로 알려지고 다른 언어로도 널리 알려지면 하는 마음도 담았습니다.

저자소개

코로나 시나 시인에는 소개되지 않지만 코로나 전자책 시집 12권을 출간하였습니다.

나라냐를 13권 써놓고 4권째 이후에는 출간에 조심스럽습니다. 코로나보다 더 무겁게 더 절박하게 시급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마음입니다. 이른 시일내에 출간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그립다와 내노래 산노래 물노래 등의 서정적인 시집들을 이어갔습니다.
세상이 어지러워 나라냐, 박근혜, 세상시, 말놀이 등을 더했습니다. 박근혜는 1권 이후 출간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꼭 알리고 싶은 노래들이나 왠지 세상도 마음도 어수선합니다.

유럽과 미국, 중국과 일본, 한국 등의 시집도 내다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식물기 동물기며 예쁘니와 그린시며 먹는다와 절돌이에 무덤가 등도 더하고 싶지만 손을 놓습니다.
하루 한두 시간으로 노래를 더해가기에 들려오는 노래를 척척 옮기지 못합니다.

그래도 어쩌다 시집들을 올리자 하는데 다른 것을 두어두고 트로를 손에 들었습니다.

목차소개

-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