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6
해가 없는 런던
런던을 떠나던 날 / 21
우울한 런던을 떠나 만난 스위스
(부제: 스위스 사람들은 도대체 전생에 무슨 착한 일을 했길래)
하늘을 걸은 추억(로이커바트, 인터라켄) / 25
알프스산맥에서 썰매 타기(루체른, 리기산) / 33
처음 마주한 오렌지빛 스페인
소매치기 천국(바르셀로나) / 48
4월의 스페인 정원(마드리드) / 55
오렌지에 관하여(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 64
이방인이라는 건(프리힐리아나) / 73
고난주간에 세비야에서 살아남기(세비야) / 79
자전거의 도시 네덜란드
네덜란드에서 자전거를 탄다는 건(마스트리트) / 92
네덜란드왕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암스테르담, 퀴겐호프) / 97
당신은 어디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한가요? 프랑스
두 얼굴의 도시 파리(노란조끼 시위) / 105
프랑스 남부에서 만난 샤갈과 피카소 / 110
Somewhere in Northen Italy
(부제: 르네상스의 중심지 북부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니스 / 118
Call Me by Your Name / 125
꿈만 꾸던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중심지 피렌체 / 127
로마의 휴일 / 130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 137
혼자만의 시간, 오스트리아
클림트와 모차르트, 사운드 오브 뮤직과 함께라면
외로울 수 없어(오스트리아) / 159
여름의 지중해로 더욱 가까이
(부제: 크로아티아, 그리스, 남부 이탈리아)
베니스의 흔적이 남은 크로아티아 / 175
신들이 떠나고 남은 건(그리스, 아테네) / 179
지중해의 수평선을 향한 마지막 항해(자킨토스) / 185
마피아의 도시 시칠리아 / 190
폼페이 / 195
아름다운 마지막(포지타노, 아말피, 카프리) / 197
마지막으로 /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