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4
첫 번째 이야기 | 이 시국 가정보육
좌로 갔다 우로 갔다 _ DDR 육아14
결국 나는 또 _ 인내를 배운다21
나의 뿌리는 어딜까 _ 내가 자란 곳25
두 번째 이야기 | 육아가 뭐길래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_ 육아를 노동으로 저울 달면34
우리가 겪는 세상 _ 육아가 대체 뭐야?44
이제야 커 버린 _ 진짜 어른이 되었다47
나, 이정도면 만랩 _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50
체크리스크 _ 당신, 엄마죠?53
작지만 큰 _ 미니 육아55
세 번째 이야기 | 나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 집 옆에 둘째 집 _ 사랑집이 두 채66
선물 같은 날 _ 고맙습니다75
돌보는 하루_ 내가 부지런해지는 건78
다른 사람은 다 모르는 _ 너희만 아는 나82
어서와 엄마는 처음이지? _ 희한한 세계86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_ 토마토 미니89
네 번째 이야기 | 그와 그녀의 뇌구조
아이들이 잠든 밤 _ 맥주클립을 딱! 올렸다98
토닥토닥 _ 당신의 손길103
진짜 싸움은 애 낳고부터
_ 그래 이렇게 싸워야 제맛이지106
충성! _ 어느새 가장116
당신과 나 _ 우리 진짜 하나가 되려면120
당신이 행군 길 _ 나의 생일125
다섯 번째 이야기 | 깊은 밤, 엄마를 만났다
이제야 보이는 _ 사과밭 그 사나이130
난 이제 _ 촌스러운 엄마138
나만 이렇게 사나? _ 괜한 자격지심141
그렇게 말해 줄래? _ 아빠는 군인, 엄마는 작가147
에필로그 152
추천사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