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_ 왜 이런 글을 쓸까요? 04
제1부 ┃ 9급 공무원, 그들은 누구인가?
1. 숫자 ‘9’의 의미 11
2. 9급 공무원의 변천 과정 14
3. 9급 공무원, 그들은 누구인가? 18
4. 전설적인 9급, 장관도 맡겨만 주면 26
5. 지방행정의 달인(達人), 하위직 출신이 더 많다 35
6. 만능해결사, 맥가이버는 물렀거라! 42
7. 그늘(陰地)과 양달(陽地) 48
8. 누구나 ‘꽃’이 될 수 있을까? 52
9. 공무원으로서의 성공이란? 57
제2부 ┃ 인사가 만사라는데
10.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데 67
11. 공무원헌장을 얼마나 실천할 수 있을까? 73
12. 최종합격과 새내기 교육 77
13. 새내기 공무원 되기, 그리고 첫 발령 83
14. 수습제도는 수습생에게 유리하게 88
15. 공무원을 만들어가는 교육과 훈련 90
16. 근무성적 가늠과 계급 오르기 96
17. 임무를 맡아보는 종류와 방법 101
18. 어떤 의무와 책임이 있는가? 105
19. 신분과 권익보장은 어느 정도 109
20. 공무원 봉급이 많다 적다 하는데 112
21. 누가 주건 받을수록 기분 좋은 상 118
22. 공적인 일로 나라 밖 나들이 123
23. 비공식적 소모임은 활성화되어야 138
제3부 ┃ 왜! 9급 공무원을?
24. 왜! 9급 공무원을? 147
25. 하룻강아지 9급, 3년 6개월 150
26. 좌충우돌(左衝右突) 8급, 5년 5개월 157
27. 알 듯 말 듯 7급, 8년 9개월 165
28. 늘 새롭다 6급, 15년 6개월 174
29. 다시 9급처럼 5급, 5년 5개월 198
30. 40년 경험을 송두리째 쏟자! 4급 209
31. 별 일, 안 될 일, 어처구니없는 일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