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지금이 바로 이직할 때입니다
Part 1 이직, 바로 시작하고 싶어요.
나만의 경쟁력을 체크하는 방법은?
Q1 이직 준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죠?
Q2 제 경쟁력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Q3 이직에도 타이밍이 있다던데, 그게 대체 언제인가요?
Q4 헤드헌터를 통해서만 좋은 자리로 이직할 수 있을까요?
Q5 커리어를 쌓고 싶다면, 어떤 SNS를 하는 게 좋을까요?
Q6 이직 준비는 재직 중 vs 퇴사 후 어느 편이 더 유리할까요?
Q7 경력이 짧은데, 경력직 이직 vs 경력직 신입?
Q8 회사를 그만둬도 될까요?
Q9 회사가 너무 바쁜데 이직할 수 있을까요?
Q10 이직 컨설팅이 도움이 될까요?
Q11 3번이나 이직했는데, 또 이직해도 괜찮을까요?
Q12 새로운 분야에서 신입으로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Q13 이직을 잘 하려면 사람들을 많이 알아야 한다고요?
Q14 다 때려 치고 내 사업을 하는 건 어떨까요?
Part 2 지원하고 싶은 회사가 생겼어요!
자기소개서 등 서류 쓰는 법은?
Q15 안정적인 회사를 다니고 싶은데, 선택의 기준이 있나요?
Q16 이직 관련 정보를 미리미리 얻고 싶어요
Q17 입사한 지 1년이 안 된 신입사원인데, 이직 추천을 받았습니다. 갈까요?
Q18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려고 합니다.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Q19 자기소개서에 ‘미래 5년 계획’은 어떻게 써야 하나요?
Q20 경력기술서는 무엇이고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
Q21 여러 명이 공동으로 한 일을 제가 주로 했다고 써도 되나요?
Q22 자기소개서에 모든 걸 솔직하게 써도 될까요?
Q23 지인 추천인데 딱히 준비할 건 없겠죠?
Q24 헤드헌터가 먼저 인터뷰를 하자고 하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Q25 희망연봉을 꼭 작성해야 하나요?
Q26 서류 전형에서 자꾸 떨어집니다. 이유가 뭘까요?
Part 3 다음 주에 이직 면접이 잡혔어요!
Q27 경력직 면접은 처음인데, 뭘 준비해야 하죠?
Q28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아무 대답도 못하게 됩니다
Q29 다른 사람과 똑같이 이야기했는데, 저만 떨어졌어요
Q30 면접에서 자기소개를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Q31 이번 주가 면접인데 하나도 준비를 못 했습니다
Q32 블라인드 면접이라는데, 당연히 유리하겠죠?
Q33 경력직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이 따로 있나요?
Q34 직무 역량 면접에서는 주로 어떤 걸 물어보나요?
Q35 경력직도 신입처럼 그룹·집단 면접을 진행하나요?
Q36 경력직 피티 면접은 처음입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하죠?
Q37 면접 때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 있나요?
Q38 마지막 ‘질문 있나요?’ 순간에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면?
Q39 저도 회사를 면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Q40 최종 면접에서 벌써 네 번이나 떨어졌습니다
Q41 최종 면접 후 평판 조회를 한다는데, 합격에 영향을 주나요?
Part 4 합격 통지를 받았습니다!
잘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려면?
Q42 합격 후 바로 회사에 통보하는 것이 좋나요?
Q43 연봉 협상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나요?
Q44 입사에 지장이 없으려면 희망연봉을 얼마나 높여야 할까요?
Q45 연봉 협상에 임할 때의 자세가 궁금합니다
Q46 입사 가능한 날짜를 물어보는데, 어떻게 말하죠?
Q47 두 군데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어요. 어딜 가죠?
Q48 남을까요? 떠날까요?
Q49 곧 퇴사인데, 다니던 회사에서는 어떻게 마무리하죠?
Part 5 이직에 성공했어요!
‘이직 성공러’가 될 수 있는 방법은?
Q50 이직이 처음입니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Q51 빨리 적응하고 싶은데, 비법이 있을까요?
Q52 경력직도 수습 기간이 있다는데?
Q53 입사하고 다른 직무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Q54 전 회사로부터 업무 관련 문의가 계속 옵니다
Part 6 또다시 이직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Q55 회사를 잘못 온 것 같은데, 빨리 퇴사하는 게 나을까요?
Q56 동일한 직무와 비슷한 회사 분위기, 일이 너무 지겨워요
Q57 저성장 시대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Q58 30대인데 한 번 더 이직에 도전하는 게 좋을까요?
Q59 40대인데 이직하려면 뭘 준비해야 할까요?
Q60 40대 후반 대기업 팀장입니다. 그냥 나가서 창업할까요?
Q61 벌써 3번째 실패했습니다. 이직을 포기해야 할까요?
Q62 이직이 제 맘대로 되지 않아 우울합니다
마치며 이직도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다
부록 프로 이직러의 셀프 체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