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빅 리셋 버튼은 이미 눌러졌다
PART 1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넥스트 노멀
01 눈 떠 보니 변해 버린 세상
02 디지털 대응 역량에 따른 기업의 희비
03 대기업 공채가 사라지고 있다
04 위기일수록 기준치를 높여라
05 100세 시대, 막연한 긍정주의의 위험성
06 AI의 위협, AI보다 뛰어난 인간의 영역은?
07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무기,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PART 2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필수 지침
01 빠른 판단력과 문제 해결력
02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의 근간, 직관력
03 시스템적 사고,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법
04 메타인지와 자기 객관화
05 관계에서의 직관력, 나의 민낯 직시하기
PART 3 조직원의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01 모호함과 불확실성의 가치
02 새로움과 낯섦의 가치
03 사부작거림의 가치
04 다름과 다양성의 가치
05 단순화의 가치
06 중요한 건 조직이 당신을 선호하느냐다
07 신입 사원의 평판은 사소한 곳에서 갈린다
08 조직 맞춤형 멀티 페르소나를 꺼내라
09 남 탓, 환경 탓은 이제 그만
10 ‘덕업일치’의 힘, 잡 크래프팅
11 불만 욕구와 성장 욕구는 한 끗 차이
12 자발적 스타트업 정신
13 자기 주도적 인재는 스스로 성장한다
14 훌륭한 동료는 기업 최고의 복지다
15 자신의 의식 수준만큼 보인다
16 직급과 변화 가능성은 반비례다
17 100세 시대의 워라밸, 단지 퇴근 후의 삶일까?
18 플랜B까지 생각하는 퍼스널 브랜딩
19 인생의 필살기,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PART 4 조직의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01 임파워먼트도 쌍방향이다, 리더의 조건
02 임파워먼트도 쌍방향이다, 직원의 조건
03 마이크로매니저가 조직을 망친다
04 조직의 썩은 사과를 과감히 도려내라
05 사내 소통과 불통은 한 끗 차이다
06 의사 결정의 기준, 비전과 핵심 가치
07 전술적 성과 vs 적응적 성과
08 조직의 핵심 역량도 가변적 가치다
09 90년대생의 개인주의를 활용하라
10 90년대생을 대하는 조직의 쿨한 자세, 성장해서 떠나라
11 90년대생의 트렌드를 조직에 수혈해라
12 아마존의 생존 방식, 될 사람은 알아서 생존한다
13 구글의 인재 집착, 애초에 될 사람에 집중한다
14 수면 밑 보이지 않는 역량
15 애자일 조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16 스스로 알아서 돌아가는 조직 I
17 스스로 알아서 돌아가는 조직 II
18 조직과 조직원 간 쌍방향 파트너십
에필로그|셀프 트랜스포메이션,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