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위로하지 마! … 8
더 이상 착한 며느리가 아니다 … 10
첫 번째, 20대 때 나는
서울 홀릭 … 16
인정받는 직원 … 19
분식집 할 거예요! … 24
네~ 낮참 밤참입니다 … 26
다시 일어나! … 30
어디든 떠나야겠어 … 34
부잣집 코스프레 … 38
인연, 운명 그리고 결혼 … 41
두 번째, 시어머니는 왜 그럴까?
80세 어머니 … 45
어머니의 전화 한 통 … 47
모두가 어머니를 알고 있구나 … 50
한 번의 화해 … 52
다시는 생신상 없다 … 55
서러운 눈물이 왈칵 … 59
어머니의 아무 말 대잔치 … 61
어머니의 착각 … 65
우리 식구 다 됐더라 … 67
쪽팔린 얘기지만 … 69
친구의 시어머니들 … 71
이상한 나라의 명절 … 73
세 번째, 살 수 없는 시간들은 없다
상처로 남은 날의 기억들 1 … 77
상처로 남은 날의 기억들 2 … 79
나는 이렇게 살고 싶었다 … 82
나는 환자다 … 84
고통 … 86
동병상련 … 90
의사의 말. 말. 말 … 93
YOU ARE WHAT YOU EAT … 96
저 아줌마 누구니? … 99
나도 막 먹어버릴까? … 101
걷다 보니 내가 살아있더라 … 104
치유 … 106
그래도 행복할 때가 적잖이 많다 … 108
18년 된 요즘 나는 … 110
부모님 … 113
네 번째, 넌 사춘기니 난 갱년기다
넌 사춘기니 난 갱년기다 … 117
냅do! … 121
19세가 끝인가요? … 124
엄마도 그랬어 … 127
딸에게 기억나는 음식 하나만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 130
딸아! 비혼 어때? … 133
모자라게 키우기 … 136
다섯 번째, 알아가야 할 것들이 많은 나이
남편과 나는 … 141
불통 … 144
중년의 웃음은 … 147
나도 나를 잘 몰라 … 149
그런 사람에서 이런 사람으로 … 152
50이 되면 … 154
내일도 여행 … 157
그럼 된 거야! … 161
마지막에 드리는 글 …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