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작가의 말 4
첫 번째 이야기 간송미술관과 전형필 11
문화재가 돈보다 귀한
두 번째 이야기 고당 조만식 21
식민지에서 선구자적 삶, 불복종주의 실현한 고당
세 번째 이야기 우리의 정체성을 일깨운 주시경 29
‘한글’의 정체성을 확립시킨 -주보따리의 얼
네 번째 이야기 숨은 예수 이명래 39
십자가 없는 예수
다섯 번째 이야기 부자로서의 격을 갖춘 박승직 49
거부로서의 요건을 잘 갖춘
여섯 번째 이야기 얼룩배기 황소를 고향의 추억으로 정지용 63
영원한 고향의 시인, 고결한 시인
일곱 번째 이야기 청빈한 공직자 류성룡 71
청빈한 공직자
여덟 번째 이야기 불우한 환경을 극복한 정약용 83
불우한 환경을 극복
아홉 번째 이야기 한국의 모파상 이태준 93
한국의 모파상으로의 문장가
열 번째 이야기 세계적인 명필 추사 김정희 101
세계적인 명필에 높은 식견의 인격자
열한 번째 이야기 독서로 세상을 이긴 이덕무 113
붓으로 세상에 맞서 이긴 사람
열두 번째 이야기 여류 문학의 대표 허난설헌 121
여류 문학사의 큰 봉우리
열세 번째 이야기 영혼의 나비 최용신 131
영혼의 나비떼로 나는 청춘(靑春)
열네 번째 이야기 동방의 시인 이규보 141
동방의 시인
열다섯 번째 이야기 역사의 아이러니 정도전 155
역사의 아이러니
열여섯 번째 이야기 여진 정벌의 기수 윤관 165
여진 정벌의 기수
열일곱 번째 이야기 시와 풍류와 권력을 두 손에 쥔 정철 179
시와 풍류와 권력을 두 손에
열여덟 번째 이야기 양심의 불꽃 면암 최익현 189
지조와 자주의 횃불
열아홉 번째 이야기 민족의 스승 신채호 201
민족의 혼을 일깨운 단재
스무 번째 이야기 사라지지 않는 별 김만중 213
사라지지 않는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