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에
제1부
외(外)서를 중심으로
세계화냐 전통성 회귀냐
-프리드만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그대, 어디에 있는가
-하인리히 뵐의 『아담,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밈과 유전자와 신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문명의 붕괴에 환경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문명의 붕괴』-
통일은 축복인가 재앙인가
-우베 뮐러의 『대재앙, 통일』-
삶이 문제다
-칼 포퍼의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왜 공화주의인가
-비롤리의 『공화주의』-
우리는 언제부터 부유했는가
-번스타인의 『부의 탄생』-
부르주아 이야기
-피터 게이의 『부르주아전』-
세계 최고 갑부 ‘워렌 버핏’ 이야기
-마키노 요의 『나는 사람에게 투자한다』-
현대사회의 폴리스화가 바람직할까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제2부
내(內)서를 중심으로
집단의 기억과 개인의 체험
-이영훈의 『대한민국 이야기』-
‘민족형성’을 넘어
-박지향 外의 『해방전후사의 재인식』-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
-안병직.이영훈의 『대한민국 역사의 기로에 서다』-
아직도 친일파가 문제인가
-복거일의 『죽은 자들을 위한 변호』-
나는 인생을 증오한다
-기형도의 『입 속의 검은 잎』-
북한 인민의 삶은 문학의 소재가 될 수 없나
-복거일 外의 『자유주의, 전체주의 그리고 예술』-
정치범 수용소 혹은 인간소각장
-안명철의 『완전통제구역』-
세상의 바깥쪽
-신동혁의 『세상 밖으로 나오다』-
누가 딸을 백 원에 파는가
-장진성의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인간중심의 민주주의
-황장엽의 『황장엽 회고록』-
스토커는 행복하다?
-권지예의 『행복한 재앙』-
현재세대냐 미래세대냐
-오원철의 『박정희는 어떻게 경제강국 만들었나』-
나라를 세우는 일
-김정렴의 『최빈국에서 선진국 문턱까지』-
변두리는 불온하다?
-손창섭의 「미해결의 장」 및 「피해자」-
한국사회 진보의 이면
-한기홍 外의 『진보의 그늘』-
한국에 보수세력이 있었나?
-남시욱의 『한국보수세력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