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목사의 아내
글을 열며...
1부 : 목회자의 아내로 살아가기
나를 소개합니다
아문 상처와 남은 흉터
내 마음에 빈방 만들기
충성관 앞마당에서의 저녁송
늦깎이 세례할머니의 노란 꽃
주일 밤에 누리는 샬롬!
엄마 대신 헌당예식에 참석한 엄마의 은브로치
눈 내린 주일 새벽의 단상
나, 목사의 아내
그렇게 살면 되죠
White Christmas를 기다리며
깨진 무릎과 맞바꾼 구역사진
충성관 여인들의 부활절
오래된 감사 노트
중보기도와 ‘난’ 화분
레위기가 재미있어질 때까지
밤하늘에 울려 퍼진 캐럴
1부 찬양대 체험기
산골마을 커피콩과 크리스마스 리스
Kyrie Eleison......
내 영혼그릇에 담긴 보물
2부 : 가족 이야기
어버이날
엄마 아빠 샹훼여
엄마 아빠 샹훼여
얘들아, 풀처럼 살아가라
30번째 결혼기념일에
며칠 걸려 쓴 일기
안면도 나들이
휴가의 끝에서 신앙의 대선배들을 만나다
행복한 밥상
7월 장마와 노랑 장미, 그리고 생일
진짜 주인
군인 아들에게 보낸 편지
사모어머니학교 숙제
벚꽃 나들이
감기
'플라멩고'에 반하다
남편의 커피
가백고래일사떡떡떡
겨울 안개
3부 : 부모님 전상서
엄마, 누구 보고 싶어?
엄마가 떠나셨어요
엄마의 은브로치
엄마가 주신 마지막 용돈
부모님 산소로 가는 길
가족 모임 설교
3월에는
나는 정말 엄마에게 예쁜 막냉이었을까?
'아버지의 일기'를 역사박물관에서 만나다.
4부 : 글 조각 모음
‘벌들의 모임’ 기도문
가죽장갑
소나무도 새싹으로 시작하네
마추픽추의 사라진 문
내 언니
애처로운 천리향
추억소환 노트
짱이이야기(1) : 겁쟁이..쟁이..장이..짱이
짱이이야기(2) : ‘105호’의 식구로 들이다
짱이이야기(3) : ‘짱이’의 귀향
가을 단상
여름 단상
에필로그 : 아직도 남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