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문학회 대표
· 형산시학회장
· 목천고전연구실 주인
시대가 선비를 부른다.
지금은 정의가 불의로,
공정(公正)이 사정(私正)으로
법전(法典)이 정전(政典)으로
인간이 비인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심정(心正)이라야 물정(物正)입니다.
혼탁한 세상을 바로 잡으려면
선비정신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선비가 되려면
고전(古典)이 필수적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인문학입니다.
고전 속에는 삶의 길잡이가
쌓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전 속의 인문학》을 내놓습니다.
저서(著書)
《회학산의 메아리》, 《명언록》
《향교의 맥》, 《아버지의 천자문》
역서(譯書)
《운고선생문집》, 《면재선생문집》
《천우일와양세실기》, 《낙오시문집》
《우남한시집》, 《남정선생한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