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미래학의 역사와 방법론을 포함하여 큰 이슈인 기후변화, 보건문제, 제4차 산업혁명, 물, 에너지, 식량 등 지속가능발전, 교육, 직업, 젠더, 포스트 코로나 등 우리의 당면한 미래에 대한 주제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미래사회의 변화 트랜드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분석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다. 이 책과 더불어 독자들이 앞으로 다가올 이슈에 대한 이해와 함께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고 미래를 대비하는데 동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다.
“Global pandemic과 같이 누구도 예측 못 한 불확실한 미래를 맞는 젊은이들에게 미래를 읽는 눈이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이 책은 바로 대학 혹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미래를 읽는 눈을 이해하고 연습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박영일 (강원연구원 원장,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미래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 해법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 와중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미래 사회의 변화 트렌드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시각을 습득하고자 하는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아주 쉽고 체계적으로 그 궁금증을 제시해 줄 것이다. 특히 저자는 일반인 입장에서 알기 쉽도록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을 많이 했다는 것이 돋보인다.”
조현숙 (前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
“미래를 읽는 것은 예언자의 영역이 아니다. 일부의 현상을 놓고 과도한 추론을 한다면 미래 대비가 어렵다. 그러나 미래학의 틀과 방법론을 익힌다면 미래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이 가능하고 더 나아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 그것을 원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이 책과 강의를 적극 권한다.”
고영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원장)
“미래는 인간에게 가슴 벅찬 꿈을 꾸게 하기도 하고, 두려움으로 그 꿈을 가리기도 한다. 미래를 제대로 예측할 수 있다면 두려움을 걷어내고 꿈을 이루는 삶을 살 수 있지않을까? 이 책은 미래를 읽을 수 있는 기술, 그 기술의 기초지식을 나눈다.”
원유봉 (미국 굿사이버키즈 소장)
“인류는 고대로부터 불확실한 미래를 알고 싶어 했고, 글로벌 팬데믹 시대를 맞아 경험해보지 못한 현재를 살아가며 급변하는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미래를 보는 시각과 대비를 위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입문서이다.”
최 선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 소장, 이화여자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