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비록 통천오지 1권 2권 3권 4권

저자 진사탁 번역 홍성민 | 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 2013년 05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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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통천오지 (洞天奧旨)서명. 중국 청나라 때 진사탁(陳士鐸)이 논술하여 1694년에 간행된 외과서. 『외과비록(外科秘錄)』이라고도 함. 전 16권. 기백천사(岐伯天師)가 전한 것이라 탁명하였기 때문에 서명을 『통천오지(洞天奧旨)』라고 하였다. 제1∼4권은 창양(瘡瘍) 병후(病候)와 진법(診法) 용약(用藥)을 통론(統論)하였고 제5∼13권은 외과(外科) 피부과(皮膚科) 및 금인(金刃) 질타(跌打) 충수상(蟲獸傷) 등 150여 종의 병증 치법을 기술하였으며 제14∼16권은 여러 학자의 외과 치료 방제를 추려서 기록하였다. 저자는 외과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경락(經絡) 음양(陰陽)의 변별을 매우 중시하였는데 내용이 풍부하고 용약에 매우 독특한 점이 있다.

저자소개

진사탁 (陳士鐸)은 17세기 중국 청나라 때 의학자. 호는 원공(遠公) 별호는 주화자(朱華子)이며 절강성(浙江省) 산음(山陰) 사람. 어릴 때 집안이 가난한 가운데 사서(史書)를 공부하다가 장성하여 의학을 공부하였다. 명나라 말기에서 청나라 초기의 저명한 문인이며 의학자인 부청주(傅靑主)의 저서 『석실비록(石室秘錄)』『통천오지(洞天奧旨)』『변증록(辨證錄)』을 전수받아 이들 서적을 정리하여 책으로 간행하였다. 번역자 관상가 번역가인 한의사 홍성민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서문
범례
卷一 1권
瘡瘍標本論 창양표본론
瘡瘍辨脈論창양변맥론
瘡瘍陰陽論 창양음양론
瘡瘍善惡論 칭양선악론
瘡瘍經絡論 창양경락이론
瘡瘍內外論 창양내외론
瘡瘍火毒論 창양화독론
瘡瘍腫潰虛實論 창양종궤허실론
瘡瘍順逆論 창양순역론
卷二 2권
瘡瘍死生論 창양사생론
瘡瘍嘔吐論 창양구토론
瘡瘍口渴論 창양구갈론
瘡瘍秘結論 창양비결론
瘡瘍痛?麻木論 창양통양마목론
瘡瘍寒熱論 창양한열론
瘡瘍辨膿血論 창양에 농혈을 변별하는 논의
瘡瘍險地論 창양험지론
瘡瘍死肉論 창양사육론
卷三 3권
瘡瘍生於富貴論 창양이 부귀에서 생성한다는 논의
?瘡形症論 정창형증론
瘡瘍陰陽?假論 창양음양진가론
妊娠瘡瘍論 임신창양론
肥瘦人不同論 살찌고 마른 사람이 같지 않다는 논의
瘡瘍隨症用藥論 창양에 증상을 따라 약을 사용하는 논의
瘡瘍開住論 창양개주론
瘡瘍火灸論 창양화구론
瘡瘍刀針論 창양도침론
卷四 4권
瘡瘍敷藥論 창양에 약 붙이는 논의
瘡瘍治法論 창양치법론
舍癰從症論 옹을 버리고 증상을 따르는 논의
舍脈從癰論 맥을 버리고 옹을 따르는 논의
舍時從癰論 때를 버리고 옹을 따르는 논의
瘡瘍用金銀花論 창양에 금은화를 사용하는 논의
瘡瘍調護論 창양 보호론
瘡瘍不可純委鬼神論 창양에는 순전이 귀신에 맡길 수 없다는 논의
?婦生瘡瘍宜用補陰論 임신부가 창양이 생김에 보음을 사용한다는 논의
瘡瘍不必隨經絡用藥論 창양에 반드시 경락을 따르지 않고 약을 사용한다는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