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의 말 4
실천하기 위한 몇 가지의 전제
자신을 들여다보는 연습 22
완벽하려고 하니 힘든 것입니다. 23
더디 가도 괜찮습니다. 24
내 아이의 기질 특성 알기 25
최선의 양육태도란 무엇인가? 29
부모의 양육신념 31
마음읽기의 올바른 방법 33
훈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 34
훈육과 학대의 경계선 36
아이들도 아픈 만큼 성장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38
왜, 정서중심인가? 40
언어발달을 돕기 위한 기본적인 환경 41
영아기 및 걸음마기 언어발달 이정표 42
인간발달의 이정표 43
핵가족의 발달단계와 발달과업 51
월령별 정리
0~12개월
너무 많은 정보로 오히려 혼란스러워요. 56
기분이 좋거나 짜증이 날 때 자신이나 타인을 때려요. 57
수면 시간 58
돌아다니거나 스마트폰 영상을 보여 주며 밥을 먹입니다. 58
독립수면의 시도는 어떻게 하나요? 59
13~24개월
시가와의 고갈등으로 아이에게 화풀이를 합니다. 61
사회성 발달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62
강박적 행동으로 아이를 힘들게 합니다. 63
경력단절 기간이 불안합니다. 64
친구 같은 아빠, 정답일까요? 66
모유만을 찾는 아이, 잘 성장할까요? 67
너무 어린 것 같은데 혼자서 하려고 합니다. 68
언어치료, 필요할까요? 68
엄마 껌딱지, 괜찮을까요? 70
분리불안인 것 같습니다. 71
아빠의 과격한 놀이 72
아이의 불안감이 높습니다. 74
떼가 심합니다. 75
스마트폰을 끊을 수 있을까요? 76
어린이집은 언제 보낼까요? 78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던집니다. 79
시가와의 갈등 80
낯선 사람을 싫어합니다. 82
전반적인 발달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83
또래 학부모들과의 관계 형성의 어려움 84
부부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힘듭니다. 85
동생이 태어난 이후 행동의 변화 86
밥 먹일 때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88
과격한 행동을 따라 하는 아들 89
먹으면 안 되는 것들을 먹어요. 90
자신의 머리를 벽에 찧는 행동을 합니다. 90
25~36개월
부모를 때리는 아이 92
불안한 아빠 93
낯가림이 심한 아이 94
놀잇감을 다양하게 놀지 않아요. 95
겁이 많은 아이 96
어린이집에서 더 어린 반으로 옮겼어요. 97
식사 시간이 너무 길어요. 99
다국적 가정의 언어발달 100
배변훈련 돕기 102
아침에 등원 준비가 어렵습니다. 103
자신의 영역 침범을 싫어합니다. 104
엄마 껌딱지인 아이 105
TV에 몰두하는 아이 108
남편의 흡연 문제로 인한 갈등 109
물건을 자꾸 던집니다. 110
머리 감기를 무서워합니다. 111
둘째를 맞이하기 전 아이의 행동 변화 112
언어발달을 도울 수 있는 양육자의 역할 113
배변훈련에 관심이 없는 아이 114
친구 놀잇감을 더 부러워하는 아이 115
첫째에게만 집중하는 게 맞을까요? 116
체벌하는 아빠 117
편식하는 아이 118
꼭 아이와 함께 살아야 할까요? 119
동생 맞이하기 준비 121
둘째 출산 후 첫째와 잘 지내기 122
칭찬받기만 원하는 아이 123
기분 좋게 놀이시간 마치기 125
집에만 오면 짜증과 화를 내는 아이 126
아빠와 사이가 좋지 않은 아이 127
동생에 대한 애증 127
교사의 관심을 독차지하려는 아이 128
아이로 인한 또래 부모와의 갈등 129
어떤 양육태도가 맞는 걸까요? 131
37~48개월
어린이집에서 잘 지내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불편합니다. 133
어린이집에서의 학대가 의심됩니다. 134
틱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136
타인의 물건을 함부로 만집니다. 137
아이의 집중시간이 짧아요. 137
갑자기 낯가림을 합니다. 138
기관에 요청사항이 있을 때 요청하기 139
눈치를 보는 아이 140
자신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아이 141
동생에게 맞는 아이 142
엄마처럼 되고 싶다는 아들 143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 144
배우자와 양육태도 차이 146
기관의 불안감 조성 147
혼나기 전에 미리 울어 버리는 아이 148
손가락을 빠는 아이 149
엄마를 무시하는 아이 151
부모의 양육태도, 어떻게 해야 일치할 수 있을까요? 153
거짓말을 하는 아이 153
동생이 태어난 이후 잘하던 것도 안 하려고 합니다. 155
한자 교육 괜찮을까요? 156
징징거림이 심해진 아이 157
훈육하는 게 힘들어요. 158
중심을 잘 잡고 양육하고 싶어요. 160
특정한 아이만 괴롭히는 아이 161
동생을 따라 하며 퇴행하는 아이 162
쌍둥이를 따로 양육해도 되나요? 162
발달지연 아이를 돕기 위한 부모의 이해 165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양보하는 아이 166
수시로 아이들에게 욱하는 엄마 168
언어장애 진단을 받았는데 결과를 믿을 수 있을까요? 169
눈물로 표현하는 아이 170
49~60개월
훈육을 시작하는 시기 172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 173
괴상한 행동을 하는 아이 174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175
학습을 시켜야 하는데요. 177
칭찬 스티커 모으기에 관심이 없는 아이 178
형제간 갈등 중재방법 179
기관에서의 함묵증 180
가정 내에서는 산만한 아이 181
친구를 이상화하고 있는 아이 183
엄마와 함께할 때 유난히 산만한 아이 183
칭찬받을 행동만 하는 아이 185
책을 읽어 달라며 집중하지 않는 아이 185
월요일에 유독 등원 거부하는 아이 187
자위하는 아이 188
또래들에게 배척당하는 아이 190
친구들과 다른 학교로 입학하게 되었어요. 192
TV 시청 때문에 혼이 나는 아이 192
사소한 것들도 경쟁구도인 형제 193
단짝인 친구와만 놀이를 하려고 하는 아이 194
61개월 이후~만 7세까지
첫째가 하는 것은 맘에 들지 않아요. 197
조건을 다는 아이 198
엄격한 훈육을 하는 아빠 199
없었던 분리불안이 나타났어요. 200
너무 착하기만 한 아이 202
스마트폰 이외의 활동은 하지 않으려는 아이 204
무기력한 아이 205
정해진 시간을 지키지 않아요. 206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산만한 것 같아요. 208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209
충분한 사랑을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했을까요? 210
etc…
과도한 시부모님의 손자 사랑으로 인한 스트레스 212
가부장적인 남편 때문에 더 힘듭니다. 213
경제적인 독립이 되지 않아 시가의 간섭을 피할 수 없어 힘듭니다. 215
매일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17
남편과 시모 그리고 저, 삼각관계입니다. 218
둘째의 분리불안이 있습니다. 219
첫째와 둘째를 편애하는 엄마 221
손 · 발톱을 물어뜯는 아이 222
높은 곳에 올라가는 아이 223
책 먹는 아이 224
내 아이가 자폐스펙트럼은 아닐까 헷갈리는 경우 224
자폐스펙트럼과 ADHD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26
지금은 말이 느린데 괜찮아지긴 할까요? 228
편애하는 부모 229
승부욕이 지나친 아이 230
아이들이 자기 방을 갖는 시기 231
처음 부모가 된 후에 도대체 알 수 없는 내 아이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231
이성에 대해 궁금해해요. 232
아이가 짜증이 많고 분노가 많을 때 234
양육에 참여하는 시간과 상호작용 방법 234
다자녀 간의 갈등 중재법 236
일과 가정(가사-육아)의 양립이 힘듭니다. 238
시부와 남편, 그리고 저의 삼각관계 242
친정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저의 삼각관계 243
시가와의 갈등 246
아이들과 놀기 힘들어하는 아빠 247
아이에게 과격하게 대하는 아빠 249
나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아이 250
어떻게 해야 공평하게 아이들을 대하는 걸까요? 251
시모의 지나친 개입 253
다국적 가정에서 주 양육자인 조부모 254
잔소리하는 남편 255
분리수면을 하고 싶어요. 258
남편의 행동을 닮아 가는 늦둥이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