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 4
머리글 … 6
프롤로그: 인사부장이 뭘 알어? … 16
1장
인사과장, 숨겼던 나의 이야기: 인사담당, 인사직무 희망자를 위하여
하나, 인사쟁이: 만사(萬事) 앞의 오만가지 생각은?
● 첫 업무! 신입사원과 인사과장 생각의 차이: 회사 첫 업무 배치의 진실 … 22
● 사람 뽑는 인사부 사람들은 어떤 사람?: 괴짜 가설로 보는 인사부 직원 … 26
● 빨간 사직서 양식의 숨바꼭질: 책상서랍 속 사직서 양식의 양면성 … 30
● ‘두 얼굴’의 직업병(病): 인사부 업무의 이중성 … 34
● 인사과장의 또 다른 이름 ‘보직대기자 관리과장’: 피하고 싶은 업무 첫 번째 … 37
● ?신임 중학교 교사의 경위서와 꿈꾸는 강의장의 모순: 교사라는 직업에서 좌초한 이야기 … 41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직원들의 부조리와 인재 이탈의 방어 … 45
● 거북선과 ‘느그 아버지’의 전설: 채용절차법 유감(遺憾) … 49
두울, 사람과 사람: 직장은 지옥이고 전쟁터일까?
● 폐강의 난감한 기억: 다양한 직장생활의 실험 … 55
● PASSION은 PASSION이다: 열정은 고통이다. 그리고, 돈이 되는 원리 … 59
● 나는 바보같이 35년간 뭘 했을까?: 직장생활의 취미 활동과 의미 … 63
● “헐! 전무님 썰렁해요”: 아재개그 예찬론과 창의성 … 67
● 2천 원 칼국수와 1만 원 커피의 세상: 양극단에서 바라보는 세상 … 71
● 구내식당에서 먼저 먹고 남은 잔반(殘飯) 처리: 작은 배려는 에티켓의 출발 … 74
● “전무님! 잘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해외취업이라는 인생 전환점에 선 청춘들 … 79
● 조기출근과 조기퇴근의 비밀: 진정한 워라밸은 고수(高手)가 되면 자동이다 … 82
● 변화무쌍하고 피곤했던 직장생활. 행운? 불행?: CRT테스트와 일 … 85
2장
인사업무, 숨겨진 이야기: 직장인, 취준생, 재취업을 위하여
세엣, 선발·채용: 사람을 어떻게 고를까?
● 10,000명의 입사지원서에서 300명을 골라낸다: 입사지원서 심사방법 … 92
● 10초면 당락을 가늠한다: 시·청·체·지와 신·언·서·판의 과학 … 97
● 숨겨둔 본(本)모습을 찾아라: 면접장 밖 열전(列傳) … 101
● “우리 조카 Wharton MBA야! 뽑아 줄거지?”: 기업에서 보는 MBA가치 … 106
● 면접기출문제와 TMI(과잉정보): 인터넷의 과잉정보와 부메랑 … 110
● ‘척 보면 압니다’라는 슬픈 이야기: 나 중심의 사소한 행동이 주는 메시지 … 114
● ‘스펙(Spec)’ 중시와 무시의 불편한 진실: 기업 속성과 대학 현장 … 118
● 면접관의 역량 향상: 경력직 채용에 있어 ‘역량’과 적합한 인재의 선별 … 121
● ?“이런 식이면 나도 불합격이다”라는 어느 임원의 푸념: 쫓고 쫓기는 치열한 숨바꼭질 같은 면접 … 124
네엣, 입사·성장 ― 어디서, 무슨 일을 할까?
● 입사 2시간 만에 행방불명이다: 신입사원이 학교에서 배운 것 … 128
● “왜 그래? 돌았어? 안 하던 짓을…”: 뒤늦은 사회 교육과 우리 집 … 132
● IMF위기상황에서 팀원 한 명도 이탈 없었던 비결: 조직에 대한 사명감과 존재가치 … 137
● 하기 싫은 문서창고 정리와 인생 반전: 선배, 상사의 마음 잡는 법 … 140
● “송곳이 머리부터 들어가냐? 끝부터 들어가지”: 인사 부탁과 마지막 보루 … 144
● ‘면접관으로 초대받았다.’ 좋을까? 싫을까?: 면접관의 머릿속으로 들어간다 … 148
● 웬수와 인재 그리고 독도법과 문도법: 전후좌우 200% 활용법 … 152
● “교수님! 저희 팀은 10문제 다 맞혔습니다”: 효율적인 조직의 이상적인 인원 숫자 … 156
● 육아휴직 50명을 예상했는데 2명 신청: 지레짐작의 오류와 부하 여직원에게 배움 … 160
다섯, 고과·진급 ― 경쟁자보다 앞선다는 것
●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인재의 정의 … 164
● “책임진다구요? 몸뚱아리 1/3만 내어놓지요”: 책임의 엄중함과 지도자들 … 167
● 위대함과 보통의 차이, ‘준비’: 너무나 쉽지만 잘 놓치는 것 … 171
● 승진 탈락과 또 다른 시험대: 실망감의 극복과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 … 175
● 승진과 인생 3재(災), 그리고 지금: 젊은 날의 치열함은 인생의 자산, 보험 … 179
● “이 직원 승진시켜? 말어?”: 인사고과 실무경험과 직장인의 기본 … 183
● ‘답다’와 ‘다와질 것이다’의 논란: 승진의 양면성-실적과 잠재력 … 188
● 승진(昇進)과 신장개업의 패러독스(PARADOX): 인지부조화의 함정 … 191
● “왜 승진이 안 됩니까? FUN이 없어서”: 극심한 경쟁의 끝은 유머와 위트 … 194
3장
인사과장 이후, 도전하며 겪은 이야기: 퇴직자의 3모작 경작을 위하여
여섯, 전직·재취업 ― 사람 보는 눈은 비슷한가?
● 말귀와 눈치, 그리고 후래삼배(後來三杯): 공감 능력의 향상 … 202
● 심미(審美)와 뒷모습: 나의 가치를 결정짓고 대접받는 기준 … 206
● 사직(辭職)이라는 몸부림과 또 다른 길에 도전: 주기적으로 다가오는 회의감의 극복 … 210
● 직원 채용 면접관으로 2살배기를…: 자기 관리와 환영받는 묘책(妙策) … 215
● ‘사람을 판다. 마케팅하라’: 인사 업무를 마케팅관점, 고객관점으로 본다 … 218
● 트롯에 마술을, 강의에 게임을: 차별화의 길로 1등 추구 … 222
● “저 나이는 더 이상 뽑질 않는다고 합니다.”: 재취업에 도전하는 경력사원 … 226
● 새로운 기회 준비를 위한 두 가지: 사소한 판단과 가족 대화 … 229
● ‘숙명처럼 다가온 창업! 생활 속에서 연습하자’ … 233
일곱, 정년·장수 ― 축복인가? 저주인가?
● ‘나가사(나-가족-회사)일체’입니다. 두사부일체가 아니라… … 238
● ‘고·미·사의 법칙’과 최고가 되는 길: 혼돈의 시대, 최대·최고의 이슈 의사결정 … 241
● 열 재주 가진 사람 저녁 찬거리 걱정한다: 제너럴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 … 245
● 문화적 유전자로 시작하는 리더십: 신조어와 부하직원 … 250
● 봉급쟁이의 또 다른 꿈, ‘프리랜서의 길’: 자기 성장의 커리어(Career) 설계하기 … 252
● 서울역과 종로3가역을 지나며 : 작은 것이라도 변해야 할 이유 … 257
● “얌마! 내 잔에 술 비었다!”: 공부에 현장이냐? 현장에 공부냐? … 262
●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직업정신, 나의 사명: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일에 남다른 성취 추구 … 265
에필로그 ? ‘진인사 대천명’ 그리고 300명 육성 강의 … 268
출간후기 …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