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삼
· 경북 상주에서 출생
· 대구교육대학과 동 대학원 졸업,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하다 정년퇴임
· 창주문학상,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 계몽문학상 및 한국동화문학상 등 다수 수상
· 통신문학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최지훈과 함께 전국에 무료 배포
· 지은 책으로는 장편동화 『두 사람』 등 50여 권
· 교사로 재직 시 금오대상(교육부분), 전국동시낭송대회(대상)에서 지도상(한국일보), 글짓기 지도와 교생지도 공로로 대통령상 수상
· 창주문학상 심사위원과 매일신문 신춘문예 심사위원을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