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택만 어느 날 조그마한 지하실 개척교회에 방문하면서 담임 목사님의 대화 습관을 통해 인간관계의 즐거움과 교회 안의 관계에서 얻는 기쁨에 눈뜬다. 사랑하면 같이 있고 싶고 계속 보고 싶은 것. 교회 안에 함께하는 이들과 진심으로 늘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을 느끼면서 이러한 내면의 원인을 찾아 분석하다가 대화 라는 도구가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하나 됨의 비결임을 깨닫는다. [분쟁하는 교회를 위한 권면]싸우지 말고 대화 하세요! 전자책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자녀들이 참으로 성경적 원칙에 따라서 관계를 형성해가고 깊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가야함을 역설한다. 그 외에도 [블루컬러를 위한 도서]다윗의 언약궤와 말씀지킴 [젊은이를 위한 도서]한반도의 선택과 통일시대 대비 그리스도를 위해서 헌신한 사역지망자에게 보내는 편지 성령훼방죄 속 시원하게 풀어내기 등의 여러 전자 도서를 출간하였다. 1986년생. 인천출생. 안산출신 안산거주. 안산동산고교 졸업. 비브리칼 신학교 학부 신대원 졸업.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예총연) 소속 보수정통총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