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저자가 고등학교 다닐때 학우들과 사귈때 또는 정신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느낄때의 일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공부다운 공부를 못하고 다 날려버리고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었습니다. 6개월의 치료끝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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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유년시저? 기억은 뚜렸하지 않습니다.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의 귀여움을 많이 받으며 자랐습니다. 국민(초등)학교에 입학했고 어떻게 된게 성적이 아주 좋았고 친구들과 잘 지내고 선생님들도 저를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나 1981년 교통사고를 당해 크게 다치게 되었습니다. 혼수상태에 있었고 머리수술 배수술도 하였고 지금은 목소리를 찾으려는 작업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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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인사말
목 차
1장. 나 자신의 문제
2장. 인격 변화로의 질주
3장. 병원 입,퇴원과 새로운 삶
4장. 회상하는 나의 꿈
5장. 독서를 좋아하는 사나이
6장. 나의 여가생활
7장. 진정한 애국자.
8장. 음악사랑 나의만남
9장. 감수성의 흩뿌림
10장. 잃어버린 면사포
11장. 내가 즐기는 인생
맺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