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6
제1장 나는 ‘욱’ 하는 엄마입니다
산모님, 출산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요 … 13
귀여웠던 아기에서 속 썩이는 어린이로 … 18
항상 피곤한 엄마 VS 에너자이저 아이 … 22
상전이 따로 없는 아이의 반찬 투정 … 26
엄마는 수발러? … 31
훈육이라고 말했지만 화풀이였습니다 … 34
좋은 엄마가 될 줄 알았습니다 … 37
엄마도 사랑이 필요합니다 … 40
제2장 항상 후회만 하다 끝나는 육아
내 아이 왜 떼쓰는 걸까요? … 44
내 뜻대로 안되니 아이가 미웠습니다 … 47
어머님, 집에 무슨 일이 있나요? … 50
어쩌면 육아 체질이 아닌 것 같습니다 … 54
아이가 잠들면 미안해지는 밤 … 57
엄마의 낮은 자존감이 ‘화’가 되었습니다. … 59
화를 내도 “사랑해” “안아줘”라고 말하는 아이 … 63
제3장 완벽한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아
육아서 그대로 따라해 보기 … 67
화가 난다. 화가 난다. 오늘도 참는다 … 71
또 욱하고 말았습니다 … 75
샌드백아, 나 좀 도와줘 … 78
문제는 아이가 아닌 엄마였습니다 … 81
엄마의 ‘화’ 리스트 VS 아이의 ‘짜증’ 리스트 … 84
일관성 있는 육아가 힘든다면 … 95
넌 원래 ‘감동’이었어 … 98
아이의 키 높이 보다는 눈높이를 보자 … 101
육아는 존버다 … 104
제4장 애쓰지 않고, 쉽게 따라 해보는 감정조절육아법
불안과 두려움을 없애라 … 110
엄마를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 상황을 피해라 … 114
옆집 아이와 살고 있다고 생각하라 … 119
엄마의 자존감을 올려라 … 122
아이의 성장 속도를 인정하자 … 127
워라밸 대신 육아밸을 선택해라 … 130
참견러들에게 자유로워지기 … 133
‘놀이 육아’로 아이와 공감을 해 주라 … 136
인내심은 30초만 기다려주는 ‘찰나’에서 길러진다 … 139
인성교육은 훈육에서 시작함을 기억하라 … 142
100번의 칭찬보다 1번의 격려가 중요하다 … 146
제5장 육아퀸으로 다시 태어나다
아직도 어설픈 엄마입니다만 … 150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육아할 뻔했습니다 … 153
특별한 아이는 없다. 고유한 아이만 있을 뿐 … 156
미니멀라이프 말고, 미니멀 육아 … 159
지친 엄마라면 ‘나’로 먼저 살아가세요 … 162
아이에 대한 욕심을 버리니 친구같은 엄마가 되다 … 167
가끔 흔들릴지라도 자책할 필요는 없다 … 170
엄마와 아이 이상적인 관계는 없다 … 173
나는 연애하는 엄마입니다 …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