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나무 그래픽노블 ‘푸딩’ 시리즈 2탄으로, 진실을 주제로 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거짓말은 나쁘고 진실은 좋다는 선입견을 유쾌하게 뒤집으며, 거짓말과 진실 모두 적절한 때와 장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작품은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올바르게 균형을 잡을 때 비로소 우리의 일상이 더욱 재미있고 행복해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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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지음 | 조 버거(Joe berger)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만화로 농담을 건네는 일을 좋아합니다. 영국 브리스틀에서 아내와 세 명의 딸, 귀여운 고양이,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해티는 못 말려!》, 《우리 아빠는 슈퍼맨》,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요》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말썽쟁이 푸딩을 키우려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