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록우드 시리즈는 총 6편으로 구성된 글로 페리 록우드 목사는 "peoples gospel hour"이라는 라디오 복음 전파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했던 목사였다. 이번 편은 페리 록우드 시리즈 마지막 편으로 이번 글에서는 그리스도의 복된 소망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반드시 속이 오리라”(계 22 20)는 주님의 말씀이 말씀 그대로 실현된 날이 멀지 않았다. 페리 록우드는 주님께서 다시 오심에 대한 주제로 모형과 믿는 자들의 현 주소 등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나가며 아울러 가장 많은 이견을 보이고 있는 ‘교회가 대환란을 통과하는가’라는 궁금증에 대해서도 성경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번 마지막 시리즈를 통해서 그리스도인에게 주님의 재림이라는 복된 소망을 고대하고 사모하는 계기를 주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