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함께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0세부터 100세까지 모두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1년 내내 이어지는 지독한 찜통더위를 피해 시원한 피서지로 떠난 만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녹아내릴 듯한 더위를 풍부한 색감과 유머러스한 그림체로 그려 낸 <만두의 더운 날>은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무더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 특별한 탈출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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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지음|윤식이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아티스트 커뮤니티 아크(AC)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더 재미있는 그림을 그립니다. 《만두의 더운 날》이 처음으로 그린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