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질 바움
프랑스 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습니다. 알자스 지방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 <나는 악어를 입양했어요>를 발표하면서 처음 작가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할아버지의 시간이 지워져요>,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안녕, 판다!>, <자전거 타는 날>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아망딘 피우
프랑스 리옹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어요. 알자스 지방의 장식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우면서 그림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어요. 그린 작품으로는 《매력적인 왕자님은 어디에 있나요?》, 《이 이상한 소리의 정체는 뭐지?》, 《오스카의 빨간 배》, 《할머니는 무서워요》 등이 있어요.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볼 빨간 아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