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토르비에른 에켈룬 Torbjørn Ekelund
노르웨이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저서가 『숲에서 1년』(심플라이프, 2018)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소개된 바 있다.
옮긴이 김병순
전문번역가. 역서로 『옥스퍼드 음식의 역사』 『텅 빈 지구』 『불로소득 자본주의』 『21세기 시민혁명』 『양심 경제』 『세계문제와 자본주의 문화』 『제자 간디, 스승으로 죽다』 『과학자의 관찰 노트』 『자본주의의 기원과 서양의 발흥』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달팽이 안단테』 『산티아고, 거룩한 바보들의 길』 『인간의 얼굴을 한 시장 경제, 공정 무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