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소개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너무 많이 걱정하고, 불안해하다 보면
뱅글뱅글 걱정 감옥에 갇히고 말 거예요!
이 책은 불안을 이해하고, 불안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
도전 또는 실패와 친해지는 법, 자신감 기르는 법을 알려 줍니다.
용감하다는 건 두려움이나 불안이 전혀 없다는 뜻이 아니에요.
새롭고 불편한 일에 더 많이 도전할수록
내 몸과 마음은 튼튼하고 건강해질 거예요!
“이 책은 우리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동의》의 저자 레이첼 브라이언의 두 번째 키워드, 걱정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들쑥날쑥 바뀝니다. 그리고 당연한 일이지만, 때때로 걱정을 하지요. 하지만 걱정이 너무 많아지면 우리 생활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하루 종일 걱정만 하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그래서 이 책은 걱정과 불안이 어째서 우리와 함께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안정을 되찾는 데 필요한 몇 가지 쓸모있는 방법들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의 저자 레이첼 브라이언은 처음 사회를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동의: 너와 나 사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Consent for Kids!)》을 펴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걱정에 빠진 모든 이를 위해 걱정을 덜고 기분이 다시 좋아지도록 돕는 멋진 기술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은 걱정에 대해서 걱정하는 거예요!”
걱정 감옥에서 탈출해, 즐겁고 용감하게 사는 법
우리 삶에서 ‘걱정’과 ‘불안’은 쓸데없는 걸까요? 불안과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 걸까요? 걱정과 불안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대개는 부정적이라 치부하며 언급하길 꺼립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불안과 걱정의 진짜 모습을 모른 채 이 감정을 매우 불편하고 무섭게 느끼죠. 이 책의 저자 레이첼 브라이언은 의학, 심리학, 상담학 등 여러 분야의 과학적 정보를 토대로 불안과 걱정의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위험을 느끼면 경고 신호를 보냅니다. 이 경고 신호가 바로 불안과 걱정이지요. 이 책은 불안할 때 우리 몸과 마음은 어떤 느낌을 받는지, 그리고 뇌에는 어떤 반응이 나타나는지, 불안과 걱정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행동하면 도움이 되는지처럼 불안이 시작되고 사라지는 모든 과정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섬세하게 설명하지요.
이 책을 통해 불안과 걱정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해 보세요. 여러분의 세상에서 불안과 걱정이 줄어들고, 즐거움과 용기는 늘어날 것입니다.
“용감하다는 건 두려움이나 걱정, 불안이 전혀 없다는 뜻이 아니에요.”
유머러스한 삽화, 명료한 문장으로 이야기하는 진짜 용기와 행복
“불안과 걱정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루는 비결을 알려 주어
용기와 자신감으로 바꿔 주는 마법 같은 책.”_김현수 (정신과 전문의)
“실제 상담 장면에서 사용하는 이론과 기술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
그것도 매우 알기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_이보연 (심리상담가)
“완벽해지기보다 불안과 함께하기, 무서워하기보다 두려움 인정하기.
이것을 배울 수 있는 책.”_이서윤 (현직 교사, 《초등생활 처방전 365》 저자)
“걱정과 불안을 덜고 싶어 실용적인 조언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걱정거리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흥미롭고 매력적이며 친근한 가이드.”_커커스 리뷰
“우리의 정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책.”_북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