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말 요리사와 평론가의 슈트
식탁 혁명을 불러온 고추의 모든 것
- <페퍼로드>
놀라운 음식의 과학
- <왜 맛있을까>
음식 습관에 인생이 담겨 있다
- <음식의 심리학>
식사에 담긴 문화의 변화
-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먹을까?>
손이 아니라 마음으로 만든다
- <딸에게 차려주는 식탁>
주방의 성차별을 향한 일침
- <여성 셰프 분투기>
흥미를 넘어 독자를 감동시키는 책
- <식사 食史>
햄버거 모양을 한 무엇은? 바로 새로운 생각
- <아이디어 요리하는 아이디어>
세상 제일 친절한 레시피는 어디에?
- <또 이따위 레시피라니>
파불루머의 키친 라이브러리
- <갖고 싶다 이런 키친>
좋은 요리사는 계절과 같은 사람
- <로산진의 요리왕국>
요리사는 쉽게 국경을 넘을 수 있고, 세상 그 어디에서도 살 수 있다
- <음식의 말>
생명을 키우는 밥의 기억
- <밥 이야기>
숨겨진 맛의 역사
- <음식과 전쟁>
살아 있다는 것은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
- <순대실록>
세계 최고 요리사들의 삶과 철학
- <세기의 셰프를 만나다>
인생을 바꿀 만한 무엇이 요리라니!
- <어설프지만 맛있게>
대한제국 황실 연회 음식 재현행사를 마치고
- <음식에 담아낸 인문학>
요리보다 글이 더 맛있는 글쓰기
- <위로의 레시피>
양은 도시락과 어머니 132
- <밥하는 여자>, <조반은 드셨수>
이라도 튼튼하면 얼마나 좋을까!
- <나는 어머니와 산다>
술에 담긴 삶의 이야기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가을에 딱 어울리는 ‘맛, 그 지적 유혹’
-<맛, 그 지적 유혹>
밥상머리에서 듣는 옛날 이야기
-<음식으로 읽는 한국 생활사>
독서는 시간을 종이학처럼 접는 것
-<요리하는 조선 남자>
‘먹이’가 아닌 ‘음식’으로 깨닫는 세상 이야기
-<먹는 인간>
문학을 사랑한 푸주한의 책과 음식 이야기
-<문학을 홀린 음식들>
세계 식량 문제와 당신의 ‘노쇼’는 연결되어 있다
-<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아름다운 몸매를 바라는 사람에게 권하는 ‘식사법’
-<마흔 식사법>
치매를 보는 바르고 따뜻한 눈길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나는 어떤 요리사로 기억되고 싶은가?
-<먹고 마시는 것들의 자연사>
김정은 위원장 담당 요리사에게 권하는 책
-<음식을 처방해 드립니다>
‘분자요리’와 ‘분자미식’
-<나는 부엌에서 과학의 모든 것을 배웠다>
자연이 그대로 있기를 원하는 기도
-<마음을 멈추고 부탄을 걷다>
진정한 고수는 세상의 평범 속에 자신의 영혼을 절여 넣는다
-<요리로 만나는 과학 교과서>
상사병마저 고쳐주는 ‘나의 부엌’
-<손때 묻은 나의 부엌>
식탁은 인생 교실이다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 <그레인 브레인>
요리를 놀이로 만드는 레시피
-<마크 쿨란스의 더 레시피>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누군가의 음식을 준비하며
-<음식문화의 수수께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