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작하면서
가룟 유다 죽음의 입맞춤
가인 살인이 부르는 웃음
나다나엘 무화과나무 아래서
노아 술이 부른 저주
느헤미야 무너진 성벽 앞에서
다니엘 영혼마저 포로가 될 수는 없다
다윗 살아남을 수 있는 용기
데라 나약한 복음인가 강력한 세상인가
도마 상처 입은 하나님
디모데 속 아픈 만큼 더 반짝이리라
레아 고통의 한가운데서 만난 하나님
롯 누가 내 삶의 주인인가?
룻 이삭줍기 그리고 희망줍기
마가 도망치는 인생에서 도망쳐라
마르다 주님은 일보다 나를 더 사랑하신다
마리아 질문을 버리고 찬양을 택하리
마태 그의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
막달라 마리아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음성을 다시 듣던 아침
모세 비범에서 평범으로, 다시 특별함으로
미갈 미갈의 창
바나바 때로는 다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바울 과거는 기억이 아닌 은혜 속에
베드로 그 눈빛에 무너지다
빌라도 손은 씻어도 마음은 씻을 수는 없다
빌레몬 내 심장으로 꿇는 무릎
빌립 마음의 경계선을 넘어 땅 끝으로
사무엘 인생이라는 직소퍼즐의 마지막 조각
사울 순종이냐 제사냐
삭개오 나 보다 더 작은 나
삼손 특별한 자의 특별할 수 없는 후회
세례 요한 빈들에서
시몬 가슴에 품은 칼을 버려라
실라 감옥이 가두지 못한 노래
아브라함 사라를 위한 애가(哀歌)
안나 기도는 그분을 기다리는 것
압살롬 칼이 새긴 비웃음
야고보 자신을 속이지 마라
야곱 위너인가 루저인가
에서 선택 받지 못한 자의 눈물
에스더 지금이 은총의 이유
엘리야 로뎀나무 아래서
여호수아 마음의 여리고가 더 견고하다
예레미야 하나님의 마음이 흘러가는 곳
요나 내가 잊고 있었던 것
요셉 나조차 버린 나
욥 고통 중에서 하나님을 기다리다
이삭 상처와 치유의 이중주
하갈 어미의 눈물을 보시는 하나님
한나 눈물 뒤에야 그분이 보인다
히스기야 산 자의 노래
마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