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아이샤 아크타르 (Aysha Akhtar )
아이샤 아크타르는 신경학과 예방의학 분야에서 학위를 받은 의학박사이며 육군 트라우마 뇌 손상 프로그램의 부소장이다. 전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대테러와 위협 사무국에서 일했다. 지금은 미국 공중보건국에서 일하며 옥스퍼드 대학교 동물윤리학 센터의 펠로우, <동물윤리학 저널>의 자문 편집인을 맡고 있다. 《동물과 공중보건》을 저술했으며 남편 패트릭, 성미 고약한 고양이 실로스와 함께 메릴랜드에 살고 있다.
역 : 김아림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어요. 대학원에서는 생물학의 역사와 철학, 진화생물학을 공부했어요. 과학을 넓은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일에 관심이 있어 출판사에서 과학 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에요. 옮긴 책으로는 《팬데믹 시대를 살아갈 10대, 어떻게 할까?》 《지상 최고의 사운드》 《베아트릭스 포터의 정원》 《괴물의 탄생》 《뷰티풀 사이언스》 《세포》 《고래》 《세상의 모든 딱정벌레》 《자연의 농담》 《재난은 몰래 오지 않는다》 《국제 보건 실태의 재조명》 《쓸모없는 지식의 쓸모》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에서는 생물학의 역사와 철학, 진화생물학을 공부했다. 과학을 넓은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일에 관심이 있어 출판사에서 과학 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지상 최고의 사운드』, 『베아트릭스 포터의 정원』, 『괴물의 탄생』, 『뷰티풀 사이언스』, 『세포』, 『고래』, 『세상의 모든 딱정벌레』, 『자연의 농담』 『재난은 몰래 오지 않는다』, 『국제 보건 실태의 재조명』, 『쓸모없는 지식의 쓸모』, 『팬데믹 시대를 살아갈 10대, 어떻게 할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