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유식론(唯識論)
모든 것이 의식(意識)이라는 이론(理論)
1. 오로지 식(識, 認識)뿐이고 경계(境界, 現象)는 없다
2. 업(業)에 의(依)하여 허망(虛妄)하게 보는 것이다
3. 업(業)은 선악(善惡)이 마음을 훈습(薰習)하는 것이다
4. 식(識)의 허망(虛妄)함으로 인(因)해 바깥 경계(境界)를 취(取)한다
5. 모든 법(法, 存在)에는 아(我)가 없다
6. 모든 사대(四大)는 하나의 티끌이다
7. 직접 본다고 해도 꿈과 같다
8. 꿈 깨기 전(前)엔 그 허망(虛妄)함을 알지 못한다
9. 유심(唯心)뿐이고 몸과 입은 이름일 따름이다
10. 입의(立義), 인증(引證), 비유(譬喩)
11. 삼계(三界)는 오로지 마음일 뿐이다
12. 상응심(相應心), 불상응심(不相應心)
13. 다만 내 안의 마음이 있어 허망(虛妄)하게 분별(分別)을 낸다
14. 허망(虛妄)하게 수용(受容)하여 있다고 보는 것이다
15. 사람들은 꿈에서 그리고 아귀(餓鬼)들은 업(業)에 의(依)하여 허망(虛妄)하게 본다
16. 꿈속의 몽정(夢精)과 같다
17. 모든 것을 생각과 소견(所?)으로써 지어낸다
18. 업(業)이 같으니 과보(果報)도 같다
19. 서로 상응(相應)하지 않으므로 중생(衆生)이 아니다
20. 천상(天上)에서는 축생(畜生)의 고통(苦痛)을 받지 않는다
21. 업(業)에 의(依)하여 마음이 전변(轉變)하진 않는다
22. 온갖 죄업(罪業)은 마음 안에 있다
23. 십이입(十二入)에 대(對)하여 화생(化生)을 말씀하셨다
24. 마음의 허망(虛妄)한 분별(分別)로써 모든 경계(境界)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25. 근본식(根本識)과 경계(境界)에 의(依)해 십이입(十二入)이 생(生)겨난다
26. 성문(聲聞)들로 하여금, 어느 한 법(法)도 진실(眞實)되지 않음을 깨닫도록 한다
27. 오직 내 안의 식(識)만 있을 뿐이다
28. 일체법(一切法)에서 무아(無我)로 들어가야 한다
29. 말 없는 자리의 참된 식(識)만 있다
30. 실(實)로 내 안의 식(識)에 취(取)할만한 것은 있지 않다
31. 대상(對象)으로서 법(法)은 없다
32. 외도(外道)의 위세사(衛世師)들이 허망(虛妄)하게 분별(分別)한다
33. 이 미진(微塵)이나 저 미진(微塵)에 차별(差別)이 없다
34. 모든 사대(四大)는 하나의 미진(微塵)이다
35. 방소(方所)마다 다른 법(法)이 있다
36. 미진(微塵)이 모든 사대(四大)를 이루지는 못한다
37. 각(各) 미진(微塵)은 서로를 장애(障?)한다
38. 중생(衆生)들을 이익(利益)되게 하려는 것이다
39. 취(取)하거나 버림은 같지 아니하다
40. 미진(微塵)은 하나의 물건(物件)을 이루지 않는다
41. 꿈에서 보는 것처럼 허망(虛妄)하다
42. 의식(意識)이 분별(分別)한 후(後)에야 비로소 알게 된다
43. 빛깔 따위의 바깥 경계(境界) 자체(自體)가 없다
44. 꿈을 깰 때에야 비로소 그것이 허망(虛妄)하다는 것을 안다
45. 피차(彼此)의 마음 인연(因緣)이 합(?)해진 것이다
46. 꿈속에서와 꿈 깬 후(後) 마음의 차별(差別)이 같지 않다
47. 인연(因緣)에 의(依)해서 자기(自己) 심식(心識)을 잃어버린다
48. 오직 의업(意業)만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49. 실체(實體)는 의식(意識)의 업(業)이다
50. 타심지(他心智)란 실(實)답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