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라 동화책 중국편.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듣고 자랐던 전래동화를 한국어와 모국어로 제작하고 직접 그림까지 그렸다. 동화책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읽히면서 아이들이 엄마나라를 조금 더 친밀하게 느낄 수 있고, 선주민 아이들도 동화책을 통해 이웃나라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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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허브 소속 이주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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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목차
1. 추천글
2. 저자의 말
3. 한국어로 읽는 영리한 아판티
4. 중국어로 읽는 영리한 아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