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좋아하고, 꾸준히 노력을 해서 타고 난 사람이 된 거야!!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 상위권에 있는 사람을 “타고난 사람이니까!”라는 말을 하며 타협을 하거나 “나는 죽어라 열심히 했는데도 타고난 사람들처럼 되지 않는구나.”라고 시기한다. 그리고 자신의 아래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자신의 위치까지 올라온 것을 보고 ‘질투’를 한다.
정말 극소수의 사람들을 빼고는 우리들이 말하는 ‘타고난 사람’은 진심을 담아 꾸준히 노력을 한 우리들과 같은 사람이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