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엄마 이주희
대학원에서 ‘역사교육학’을 전공하다가 10여 년 전에 우연히 부모교육에서 ‘내가 부족한 엄마였네!’ 쇼크에 빠지고, 그 순간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유명 부모 교육 강사’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엄마!
이제는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교육강사’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으로 몇 년간 꿈의 학교에서 함께하고 있으며, 이제는 강사님들의 멘토로 미약하지만 공부한 것들을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림작가
딸 이소영
미술을 좋아해서 ‘디지털디자인’을 전공했다가 ‘코칭강의’와 ‘미술상담사강의’를 듣고 나서 ‘상담심리학과’로 편입한 개성 강한 외동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