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제1장 스승
권력을 초월한 권위_ 김수환 추기경
정승보다 귀한 선비_ 김준엽 선생
《작은 나라가 사는 길》을 묻다_ 이한빈 박사
제2장 벗
글쟁이로 한평생, 변방에서 중심으로_ 대기자 이규태
철학도에서 대기업 CEO로_ 모하 이헌조
제3장 선배
계간 《현대사》와 한독 포럼_ 고병익 박사
우리 시대의 언관(?官) 사관(史官)_ 천관우 주필
전통과 현대를 이은 실학의 큰 선비_ 실시학사의 이우성 박사
정치 저널리즘을 천직으로 살다_ 박권상 선배
제4장 한국과 독일 사이에서
한독 포럼을 같이 창립하다_ 허영섭 녹십자사 회장
합창 지휘의 카라얀_ 발터 하겐?그롤 교수
그녀의 편지에 무궁무진한 재미가…_ 화가?문필가?동화작가 사노 요코 여사
제5장 폴란드와 그 동쪽
동유럽 대전환기의 트리오_ 바웬사, 야루젤스키, 요한 바오로 2세
교향곡 5번
폴란드의 전위적인 옵아트 화가_ 보이치에크 판고르
소련을 이긴 러시아 음악, 모스크바의 백야를 수놓다_ 로스트로포비치 등
러시아의 고려인 가수_ 넬리 리
제6장 라우다치오-수연·수상을 축하하는 글
안과 밖 : 1960년대의 회상_ 이한빈 박사 희수연에
貴莫貴於不爵(귀하기는 벼슬하지 않는 것보다 더 귀함이 없다)_ 운주 정범모 박사 구순연에
허허실실 초탈자재의 언론사 경영인_ 방우영 회장 미수연에
KCO 50 돌_ 카펠마이스터 반세기 김민 교수
이미륵상 수상_ 조각가 엄태정 교수
서울 평화상 수상_ ‘엘 시스테마’의 아브레우 박사
이미륵상 수상_ 학전극장 김민기 대표
이미륵상 수상_ 국립발레단 강수진 감독
후기:글의 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