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문 -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을 소환하다
그 서점이 정말 거기 있을까?
- 노팅 힐(Notting Hill)
런던이 보내는 러브레터
-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
세계 최고의 극장에서 즐기는 오페라와 발레 공연
- 로열 오페라 하우스(Royal Opera House)
흥미진진한 고대 이집트로의 여행
-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
같은 이름, 다른 느낌, 두 개의 웨스트민스터
- 웨스트민스터 대성당(Westminster Cathedral) &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
마이너스 손의 ‘남의 정원 답사기’
- 첼시 플라워 쇼(Chelsea Flower Show)
헨리 8세가 사랑했던 앤 불린의 집
- 히버성(Hever Castle)
영국 풍경식 정원의 정수를 맛보다
- 스투어헤드(Stouerhead)
고향의 전원을 사랑한 작가의 집
- 토머스 하디의 생가(Thomas Hardy’s Cottage) & 맥스 게이트(Max Gate)
걸어서 수억 년, 먼 과거로의 시간 여행
- 쥐라기 해안(Jurassic Coast)
향기로운 식물들을 위한 유리 온실
- 봄베이 사파이어 증류소(Bombay Sapphire Distillery)
제인 오스틴의 빨간 벽돌집
- 제인 오스틴 하우스 박물관(Jane Austen’s House Museum)
오페라도 보고, 피크닉도 즐기고
- 글라인드본 페스티벌(Glyndebourne Festival)
다양한 문화 체험의 장
- 일리 대성당(Ely Cathedral)
엘리자베스 여왕의 추억이 깃든 곳
- 해트필드 하우스(Hatfield House)
과학이 밝힌 리처드 3세의 진실
- 리처드 3세 방문자 센터(King Richard III Visitor Centre)
존왕의 원혼이 떠도는 성
- 뉴어크성(Newark Castle)
세기의 스캔들을 품은 곳
- 채즈워스 하우스(Chatsworth House)
로맨틱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한 중세의 성
- 해던 홀(Haddon Hall)
절벽의 끝에서 바람을 맞다
- 피크 디스트릭트(Peak District) & 셔우드 숲(Sherwood Forest)
영원히 복원 중일 유럽에서 가장 큰 성당
- 요크 민스터(York Minster)
폭풍의 언덕을 체험하다
- 브론테 목사관 박물관(Bronte Parsonage Museum)
외계 행성 같은 요크셔 데일스 국립공원의 명소
- 말함 코브(Malham Cove)
잉글랜드 풍경의 모든 것, 호수 지방
- 레이크 디스트릭트(Lake District)
축복받은 자연을 노래한 시인의 집
- 워즈워스 생가(Wordsworth’s Birth Place) & 라이달 마운트(Rydal M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