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32 아서 코난 도일의 네 사람의 서명

아서 코난 도일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1년 07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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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Every contact leaves a trace.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현대 법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드몽 로카르(Dr. Edmond Locard)는 ‘프랑스의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of France)’라 불리는 범죄학자로,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Every contact leaves a trace)다는 로카르의 법칙(Locard's exchange principle)를 창안한 인물입니다. 그는 자신의 별명답게, 셜록 홈즈 시리즈를 자신의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했으며, 그 중에서도 네 개의 서명(The Sign of the Four)(1890)을 강조했습니다. 의학과 법학을 공부한 그가, 왜 하필 소설을 그것도 자신의 학생들과 후배들에게 적극 추천했을까요? 이는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시리즈가 단순한 추리소설을 넘어선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고 있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현대 법의학의 아버지마저 매료시킨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네 사람의 서명(The Sign of the Four)(1890) : 1890년 2월 발행된 미국 월간지 리핀코트(Lippincott's Monthly Magazine)에 최초로 실린 네 사람의 서명(The Sign of the Four)(1890)은 셜록 홈즈 시리즈의 2번째 작품입니다. 아서 코난 도일과 1889년 함께 식사를 하던 편집장 조지프 M. 스토더트(Joseph M. Stoddart)이 직접 원고를 청탁했다네요. 당시 더 랭햄 런던(The Langham, London)에서 코난 도일과 함께 동석한 또 한명의 작가는 무려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두 작가와 편집장의 만남이라니, 과연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지 궁금해집니다. 결과적으로 아서 코난 도일과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를 섭외한 편집장이라니, 조지프 M. 스토더트(Joseph M. Stoddart) 또한 범상치 않은 인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대표작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The Picture of Dorian Gray)은 5개월 후인 1890년 7월호 리핀코트(Lippincott's Monthly Magazine)에 실렸습니다. 작품 자체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5년 후 퀸즈베리 사건(Queensberry's defense)(1895)으로 작가 본인은 추락합니다.

네 사람의 서명(The Sign of the Four)(1890)에는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인 더 랭햄 런던(The Langham, London)이 2번 등장합니다. 현재까지도 1박이 50만원에 달하는 5성급 호텔이지요.

He telegraphed to me from London that he had arrived all safe, and directed me to come down at once, giving the Langham Hotel as his address. His message, as I remember, was full of kindness and love. On reaching London I drove to the Langham, and was informed that Captain Morstan was staying there, but that he had gone out the night before and had not yet returned. I waited all day without news of him. 그는 런던에서 제게 무사히 도착했다고 전보를 쳐서 저에게 즉시 내려오라고 지시했고, 랭햄 호텔을 그의 주소로 지정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그의 메시지는 친절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런던에 도착하자마자 저는 랭햄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그리고 모스탄 선장이 그곳에 머물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전날 밤 외출을 했고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나는 하루 종일 그의 소식 없이 기다렸어요.

‘의문의 쪽지’에 등장하는 라이시움 극장(Lyceum Theatre)은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영국에 진출한 연극 셜록홈즈가 무대에 오른 곳입니다. 아서 코난 도일은 자신에게 친숙한 런던의 명소를 작품에 적지 않게 등장시켜 독자로써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Be at the third pillar from the left outside the Lyceum Theatre to-night at seven o’clock. If you are distrustful, bring two friends. You are a wronged woman, and shall have justice. Do not bring police. If you do, all will be in vain. Your unknown friend.’ '오늘 밤 7시에 라이시움 극장 밖에서 세 번째 기둥에 서세요. 만약 여러분이 불신한다면, 두 명의 친구를 데려오세요. 당신은 억울한 여자니까, 정의를 내려주세요. 경찰을 데려오지 마세요. 그렇게 하면 모든 게 헛수고가 될 거예요. 당신의 알려지지 않은 친구요.‘

네 사람의 서명(The Sign of the Four)(1890)은 흔히 '네 개의 서명'이라 옮기기도 하지만, 영문 제목은 ‘네 사람의 서명’을 의미합니다. ‘한 사람이 네 번 서명한 것’과 다릅니다. 셜록 홈즈가 ‘심심풀이’로 코카인을 하는 장면이 가장 먼저 등장하는 에피소드입니다. 그래봐야 두 번째 작품이기는 하지만... 의사인 왓슨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이지요.

“Which is it to-day?” I asked,?“morphine or cocaine?” "오늘은 어느 날입니까?" "모핀인가요 코카인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He raised his eyes languidly from the old black-letter volume which he had opened. “It is cocaine,” he said,?“a seven-per-cent. solution. Would you care to try it?” 그는 자신이 열어본 낡은 검은 글씨 볼륨에서 나른하게 눈을 들어 올렸습니다. "그것은 코카인입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7%의 용액입니다. 한번 드셔 보시겠어요?"

셜록 홈즈 시리즈 중 네 사람의 서명(The Sign of the Four)(1890)은 비상한 관찰력과 사고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두뇌파 탐정 셜록 홈즈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총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에피소드이기도 합니다. 오로라호에서 셜록 홈즈와 왓슨이 안다만 제도의 원주민 통가(Tonga)와 대치한 가운데 독침과 총으로 겨룹니다. 통가가 총을 맞고 물에 빠진 후 홈즈는 등 뒤에 박힌 독침을 발견합니다. 왓슨은 사건을 의뢰한 메리 모스턴(Mary Morstan)에게 사랑을 느끼고, 청혼합니다. 그녀는 왓슨의 첫 번째 부인이 되지요.

네 사람의 서명(The Sign of the Four)(1890)은 독일 작가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의 어록(Quotes)이 2번 등장합니다.

Schade dass die Natur nur einen Mensch aus Dir schuf, Denn zum wurdigen Mann war und zum Schelmen der Stoff. 자연이 사람을 빚어낸 것은 안타깝습니다. 왜냐하면 원재료는 훌륭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거든요.

‘Wir sind gewohnt das die Menschen verhohnen was sie nicht verstehen.’ Goethe is always pithy.” ‘인간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조롱하는 것에 익숙하다’ 괴테는 항상 간결하죠.

저자소개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아일랜드계 영국인(Irish-British) 소설가(1859~1930) : 국내에서는 흔히 아서(Arthur)를 제외한 코난 도일(Conan Doyle)로 부르는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은 영국의 ‘의사 출신 소설가’입니다. 코난 도일(Conan Doyle)이라고 부를 경우 코난이 이름, 도일이 성이라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계 영국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일랜드계 영국인(Irish-British) 소설가(1859~1930)로 개업한 병원에 손님이 없어, 한가한 시간에 소설을 썼는데, 이 소설이 바로 그 유명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시리즈란 건 익히 알려진 탄생비화죠! 소설이 인기를 끌자 작가를 만나고 싶은 환자(?!)들의 방문으로 잠시 병원이 북적거리기도 했습니다만, 글로 버는 수입이 병원 수익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자, 병원을 때려치고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는 1887년 주홍색 연구(A Study in Scarlet)(1887)를 시작으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와 의사 왓슨(Dr. Watson)이 등장하는 장편 소설 4편과 단편 56편을 묶은 5편의 단편집을 집필하였습니다. 셜록 홈즈가 해결한 60건의 사건은 1877년부터 1903년까지 모두 58건이며, 은퇴 후에 2건을 더해 총 60건입니다. 즉 60편의 에피소드는 그가 해결한 60건의 사건과 같은 숫자입니다.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이전에도 탐정이 등장하는 추리 소설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따오고, 영국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맹활약하며, 육체적인 힘보다는 비상한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 캐릭터를 구축하고, 그를 돕은 조력자와의 끈끈한 우정을 범죄 소설(Crime fiction)의 공식처럼 구축한 것은 작가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의 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작가 본인은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셜록 홈즈 시리즈보다는 다른 분야 ? 역사소설을 비롯해 논픽션, 극본, 시, 판타지, 멜로소설, 호러, SF는 물론 심령소설까지!, 에 더욱 관심이 많아 평생 천편 이상의 글을 쉬지 않고 발표하였습니다. 다만 셜록 홈즈를 제외한 다른 분야의 글은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안과의사(Ophthalmologist) & 군의관(Military Doctor)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은 영국 북부의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의학을 전공하였고, 1881년 졸업(Bachelor of Medicine and Master of Surgery)하였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을 살려 포경선 The Greenland whaler Hope of Peterhead(1880)과 화물선 the SS Mayumba(1881)에서 수개월간 선의(船醫)로 근무하는가 하면, 남아프리카에서 발발한 네덜란드계 보어족과 영국군 간의 제2차 보어전쟁(Boer War, Anglo Boer War)(1899~1902)에 군의관(軍醫官)으로 참전하는 등 평범하지 않은 의사 생활을 하였고, 이같은 다양한 경험은 그의 작가로써의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영국 남서부의 플리머스(Plymouth)(1882), 영국 남부의 항구도시 포츠머스(Portsmouth)(1882)에서 개업을 하였으나 그리 성공적이지 않았고, 이후 자신의 소설 속 배경이던 영국의 수도 런던으로 옮겼습니다. 그 유명한 베이커가 221B 번지(221b Baker)가 바로 런던에 있지요!

탐정(Detective) : 아서 코난 도일은 직업적인 탐정(Detective)은 아니었으나, 사법 정의에 관심이 많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1906년 영국인과 인도인 사이에 태어난 혼혈 변호사 조지 에달지(George Edalji)가 말을 해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은 그의 시력이 매우 좋지 않아 현실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밝혀 그가 3년 만에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 사건은 1972년 BBC를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서 라디오, TV 등으로 각색해 방영하였습니다. 1908년에는 독일 출신의 유대인 오스카 슬레이터(Oscar Slater)가 고령의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자, 그의 항소를 돕기 위해 소송비용을 지원하였습니다. 실제로 셜록 홈즈의 추리력을 기대한 영국 경찰이 미해결사건의 수사를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에게 요청할 정도로 대중들의 그에 대한 신뢰는 뜨거웠습니다.

시인(Poet) : ‘범죄소설의 대가’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이 시인(Poet)이라니?! 그러나,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은 평생 천 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다작작가로, 수백편의 시를 집필하였습니다. 12세(1870)에 쓴 최초의 시 학생의 꿈(A Student's Dream)부터 1922년까지 평생에 걸쳐 242편의 시를 썼으며, 그 중에 104편은 공식적으로 매체를 통해 발표하였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 경(Sir Arthur Ignatius Conan Doyle KStJ DL)(1902)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은 1902년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시리즈의 작가이자, 제2차 보어전쟁(Boer War, Anglo Boer War)(1899~1902)에 참전한 군인으로써의 공로를 인정받아 기사작위(Knight Bachelor)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그의 공식 명칭은 아서 코난 도일 경(Sir Arthur Ignatius Conan Doyle KStJ DL). 기사 작위를 받은 후 런던 서남부의 서레이(Surrey) 부지사(Deputy Lieutenant)로 임명되었습니다. 그에게 기사를 수여한 인물은 빅토리아 여왕의 장자 에드워드 7세(Edward VII)로, 무려 60세의 나이로 즉위하였다는... 이듬해 1903년에는 세인트존 훈장 2등급(Knight of Grace of the Most Venerable Order of the Hospital of Saint John of Jerusalem, KStJ)을 수여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Queen's South Africa Medal(1901), Knight of the Order of the Crown of Italy(1895), Order of the Medjidie ? 2nd Class(Ottoman Empire)(1907) 등을 받았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의 유언(A Will)(1903) : 아서 코난 도일는 1930년 7월 7일 크로우보로우(Crowborough)의 자택 Windlesham Manor에서 그의 2번째이자 마지막 부인 진 레키(Jean Leckie)의 품에 안겨 사망하였습니다. 그의 마지막 유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You are wonderful. 당신 너무 멋져. 크로우보로우(Crowborough)에 그의 동상이 있습니다.

평생 천편 이상의 글을 발표한 다작작가 : 아서 코난 도일은 56편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포함해 258편의 소설, 에세이, 기사를 집필하였으며 그 분야 또한 범죄소설부터 역사, 판타지, 모험, 공상 과학 소설, 드라마, 전쟁 등 매우 다양하였습니다. 이와 별도로 에세이, 팜플렛, 기사, 언론 편지, 시, 인터뷰, 연극 등 수많은 분야의 글을 1,200편 이상 집필할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하였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은 의학을 전공한 엘리트로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을 가진 ‘다작 작가’였습니다. 작가 본인은 ‘범죄소설 작가’가 아닌, ‘역사소설 작가’로 대중들에게 인정받고 싶었습니다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셜록 홈즈의 저자로만 기억되는 ‘비운의 작가’이기도 하지요. 생의 말미에 강령술에 심취한 것은 과학적인 사실을 중시하는 그의 철학과 다소 상이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 또한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흥미로운 떡밥 중에 하나인 것은 분명합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는 그의 생애 시절부터 연극으로 공연되었으며, 현재까지 ‘각각’ 천 편 이상의 연극, 영화, 라디오 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30가지 키워드로 읽는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01. 아일랜드계 영국인(Irish-British) 소설가(1859~1930)
02. 안과의사(Ophthalmologist) & 군의관(Military Doctor)
03. 탐정(Detective)
04. 시인(Poet)
05. 아서 코난 도일 경(Sir Arthur Ignatius Conan Doyle KStJ DL)(1902)
06. 셜록 홈즈의 실제 모델은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 조셉 벨 (Joseph Bell) 교수?!
07. 존 H. 왓슨(John H. Watson)은 작가 본인?!
08. 셜로키언(Sherlockian), 홈지언(Holmesian)
09. 셜록 홈즈의 사망(4 May 1891)
10. 셜록 홈즈의 부활(1902)
11. 연극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Play)(1899)
12. 아서 코난 도일의 유언(A Will)(1903)
13. 모리스 르블랑(Maurice Marie Emile Leblanc) 아르센 뤼팽(Arsene Lupin)에 셜록 홈즈(Herlock Sholmes)가?!(1908)
14.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와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을 합하면? 명탐정 코난(名探偵 コナン)(1994~현재)!
15. 영국 BBC One 셜록(Sherlock)(2010, 2012, 2014, 2017)
16. 주요 작품(Books)
16-1. 주홍색 연구(A Study in Scarlet)(1887)
16-2. 네 사람의 서명(The Sign of the Four)(1890)
16-3. 셜록 홈즈의 모험(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1892)
16-4. 셜록 홈즈의 회상록(The Memoirs of Sherlock Holmes)(1893)
16-5. 바스커빌의 사냥개(The Hound of the Baskervilles)(1902)
16-6. 셜록 홈즈의 귀환(The Return of Sherlock Holmes)(1905)
16-7. 잃어버린 세계(The Lost World)(1912)
16-8. 공포의 계곡(The Valley of Fear)(1915)
16-9. 셜록 홈즈의 마지막 인사(His Last Bow : An Epilogue of Sherlock Holmes)(1917)
16-10. 셜록 홈즈의 사건집(The Case-Book of Sherlock Holmes)(1927)
17. 아서 코난 도일의 말(Conversations with Arthur Conan Doyle : In His own Words)(2016)
18. 영국에서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를 만나는 13가지 방법
19.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20.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어록(Quotes)
아서 코난 도일의 네 사람의 서명(The Sign of the Four by Arthur Conan Doyle)(1890)
I. The Science of Deduction
II. The Statement of the Case
III. In Quest of a Solution
IV. The Story of the Bald-Headed Man
V. The Tragedy of Pondicherry Lodge
VI. Sherlock Holmes Gives a Demonstration
VII. The Episode of the Barrel
VIII. The Baker Street Irregulars
IX. A Break in the Chain
X. The End of the Islander
XI. The Great Agra Treasure
XII. The Strange Story of Jonathan Small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조명화 편집장의 국내일주(Korea Round Travel) & 세계일주(World Round Travel)(049)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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