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전지 형태의 진화
102. 삼성이 움직인다
103. 테슬라의 자원 확보
104. 파우치 전지의 약점
105. 삼성의 각형 전지 브랜드
106. 삼성과 NCA 양극
107. 중국도 경쟁에 참여
108. 713일 만에 종지부
109. 구관이 명관
110. 미국이 움직인다
111. 새로운 바람
112. 불화의 씨
113. Sony 4인방
114. 혁신의 흐름
115. LG의 복고풍
116. 문제는 공장 가동률이야!
117. 2010년대 시류(時流)
118. 2020년대 전지 형태
119. 2020년대 양극 소재
120. 벤츠의 변신
121. 파우치 전지의 반격
122. SK의 분리막 사업
123. SK, LG와 현대차
124. SK와 GM의 꿈
125. 1세대 전고체 전지의 매력
<중 략>
51. 전기차의 대안은?
152. CATL의 자신감
153. 최초의 골프 카트 발화 사고
154. 야쿠르트차 발화 사고
155. 관리의 삼성, 기획의 LG
156. 포스코의 집념
157. 1996년 기술 공개
158. 표준화의 걸림돌
159. HL그린파워
160. LG전자 생산기술연구원
161. 허무한 승리
162.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163. 인터배터리 2021
164. 인터배터리 2021(2)(삼성의 고용량 니켈 양극)
165. 인터배터리 20201(3)(전지 3사의 차세대 전지)
166. 인터배터리 2021(4)(기술자의 고집)
167. 인터배터리 2021(5)(삼성의 미국 진출 검토)
168. 인터배터리 2021(6)(전지 소재 사업의 속성)
169. 원통형 전지의 추억
170. 삼성도 원통형 전지 투자
*부록: 리튬 이온 전지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