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년 하얀 쥐의 해
2. 수소 경제의 자원 외교
3. 삼성의 톱다운 의사 결정
4. 일본의 행보
5. 동료에서 경쟁자로
6. 중국에는 침묵
7. 작아지는 NCM 전지 시장
8. 결국 원통형 전지로 경쟁
9. 전기버스 시장
10. 힘의 균형
11. 마그나와 한국의 인연
12. LG와 전기차 사업
13. Panasonic의 원통형 전지
14. 삼성과 현대차
15. LG의 배터리 합작사
16. 전고체 전지의 아킬레스건
17. 애플의 전기차
18. GM의 새로운 로고
19. 삼성의 위기의식
20. 2021년 하얀 소의 해
21. 현대차의 엔진 개발 중단
22. 애플의 하청업체?
23. 테슬라의 모델 2
24. 애플과 현대차와 카누
25. CES 2021과 GM
<중 략>
80. 파우치 전지의 대책
81. 폭스바겐 파워데이의 후유증
82. 파워데이 선언의 본질
83. 파우치 전지로 표준화
84. 폭스바겐의 의도
85. 폭스바겐의 통합 배터리
86. 피라미드의 정점
87. 폭스바겐 쇼크
88. 전지 소재는 어디로 가는가?
89. 원통형 전지의 인기
90. 테슬라의 불안한 1등
91. 파우치 전지의 장점과 단점
92. 차세대 전지 개발 경쟁
93. 노스볼트의 한국인
94. 중국의 승부수
95. 건식과 습식 분리막
96. 전기차용 전지 분리막
97. 파워데이와 양극 소재
98. LFP 전지의 부활
99. 이제는 우리가 한다
100. 전지 네트워킹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