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4
1
삶과 생명의 불꽃
붉고 고운 사랑의 동백꽃 · 12
북한 땅 밟은 첫 순간 · 16
올곧은 난초 향기 · 22
여명! 부마와 6·10 항쟁 · 27
자유 여신 불꽃 · 32
자식까지 죽여야만? · 35
새들의 합창 · 40
대한 독립 약지 핏방울 · 42
BTS는 세종대왕 2세 · 46
아기 사자야 · 49
물언아사(勿?我死) · 53
Stay hungry, Stay foolish · 58
초의선사의 꿈 · 62
2
아름다운 강산과 아리랑
하나 되는 금수강산 · 68
아리랑 영혼 · 72
개성 한옥촌 · 76
오늘도 일찍 들어가기는? · 79
행복 나무 · 83
임시정부와 붕우 · 85
영화는 진실 초당 24개 거짓 · 92
패전 인정은 언제쯤 · 95
녹두밭에 앉지 마라 · 101
흙은 musical · 105
울부짖는 독도 강치 · 107
3
편견의 꽃도 사랑으로
민심(民心)은 천심(天心) · 112
청화 백자 5·18 광주 · 117
천하 비색 한민족 · 123
용광로 프로야구 공원 · 127
금강은 말한다 · 132
내 남편 어디에 던졌니? · 136
전쟁터 부모 잔영(殘影) · 141
한민족 등골 터진 지역감정 · 146
공직자 대부분이 부유층 자녀라면? · 152
꼰대와 개인주의 · 156
여론 주도층 민낯 · 159
학교폭력 통곡 소리 · 162
4
맑은 영혼과 희망의 노래
K-trot 향기 · 168
인생 재기 꿈의 낙원 · 172
아기 사슴 밤비(Bambi) · 176
몽골 공녀 · 180
충정 훈련 메아리 · 185
어머니·오빠! 임시수도 · 187
무병장수 십장생 · 193
어머니는 전지전능하신 신 · 196
뭉크의 분노·절규 · 200
보랏빛 라일락 · 204
인간의 오만 · 207
5
햇살과 별빛, 꿈의 향기
시민 꿈★의 산실 · 212
민초(民草) 어머니 · 216
쇼팽의 눈물 · 219
영세 중립국 · 222
기생충과 숙주 · 226
예, 그럴 수도 있겠네요 · 231
공무원은 국가 사회지도자 · 236
공직사회 정치 권력화 · 240
보고서가 이 정도밖에? · 244
칭찬 피드백 · 249
내 편이 있을까? · 253
고향은 엄마의 품속 · 257
6
여백(餘白) 사랑과 행복한 후반 인생
아들은 왜 안 오지? · 264
금빛 송아지 · 269
Freedom is not free · 273
아기 상어 뚜루룻뚜루 · 278
나이 듦 매력 · 281
반려동물 · 285
반 고흐 번민 · 289
내 아들이 왜 파병을? · 292
일만 하다가 이승과 하직? · 297
희어서 슬픈 손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