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PROLOGUE |
1. 그대는 나무, 나는 꽃
그대는 나무, 나는 꽃 1 ? 그대는 나무, 나는 꽃 2 ? 그대는 나무, 나는 꽃 3 ? 사랑은 열린 문이라는 것 ? 사랑의 확신 ? 그리움의 본질은 침묵 ? 행복한 사람 ? 견디다 ? 귀가(歸家)하지 못한 그리움 ? 한결같이 흔들렸으면? 사랑에 빠지면 ? 너를 마신다 ? 달처럼 따뜻하고 싶다 ? 나는 너를 앓고 너는 나를 앓고 있다 ? 맘껏 사랑하자 ? 사랑, 아름다운 혼돈 ? 미치도록 사랑하자 ? 내 걱정 말아요 ? 그해 여름은 참 뜨거웠습니다 ? 아름답게 젖습니다 ? 사랑하고 싶습니다 ? 그리울 때에는 지하철 1호선을 탑니다 ? 응원할게요, 나와 당신을 위해 ? 길 밖으로 그리움이 흘러갑니다 ? 봄의 정원으로 오라
2. 취하라, 그것이 해답이다
취하라 ? 희망 속으로 간다 ? 3월, 마음을 움직이는 달 ? 한계를 넘어 ? 눈물이 난다 ? 마법에 걸리는 순간 ? 토닥토닥 힘내 ? 이 죽일 놈의 사랑 ? 아프지만 그립다, 미치도록 ? 보통의 존재, 보통의 행복 ?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도록 ? 넌, 지금 내가 기다리는 간절한 꿈 ? 무엇이 될 수 있는 사람 ? 시간아! 미루나무야! ? 끝은 시작 ? 괜찮아, 힘내 ? 우체국을 지나며 ? 원하는 것에 따라 ? 언제까지 나는 ? 살다 보면 ? 너를 내 가슴에 안는다 ? 종착역, 출발역 ? 홀로 걷는 달 ? 봄이 내리는 정원으로 ? 나의 목적어를 향해 비상하자 ? 행복하자 ? 지난했던 시간이 지나가고 ? 그를 만나러 간다 ? 두 번은 없다
3. 미움은 햇빛에 바래고 그리움은 월광에 물든다
헤어지고 있는 중 ? 당신이라는 두 글자 ? 낯선 봄? 안녕, 잘 살아 ?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했다 ? 다시 아픔 ? 바람이 분다 ? 어디를 가든 네가 있다 ? 보들레르의 말처럼 ? 애정의 법칙은 때로는 몸을 숨기며 ? 하루치의 욕망을 애정한다 ? 가을이 진다 ? 생을 반듯하게 증명하며 가리라 ? 너는 없는데 난 여전히 너를 앓고 있다 ? ‘커피하우스’는 영원히 늙지 않을 것이다 ? 이별식 ? 흔들리는 밤 ? 이별, 나를 찾아 유랑할 것이다 ? 숨어 우는 그리움 1 ? 숨어 우는 그리움 2 ? 어떤 인식 ? 그날이 오면 ? 이제는 ? 애정이 떠나가고 있다 ? 내 삶의 전부였던 사람 ? 기다림의 장례식 ? 추억이 길이 되어 ? 형벌을 감할 수 있다면 ? 길은 내게 잊으라 합니다 ? 거리의 악사가 되어 ? 먼 훗날
4. 생의 성숙은 천천히 이루어진다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 생의 성숙은 천천히 이루어진다 ? 카르페 디엠(carpe diem) ? 그래서 떠났다 ? 아모르파티(Amor fati) ? 푸른빛 희망을 만나러 정선으로 간다 1 ? 푸른빛 희망을 만나러 정선으로 간다 2 ? 해답을 찾아서 ? 나를 돌아보는 시간 ? 2월은 환승역 ? 마지막 인사하는 날에는 ? 한 걸음이 모여 내 길을 여는 것이다 ? 기억을 걷는 순간 ? 눈 오는 날의 풍경 ? 기억의 창고에는 풍금이 있다 ? 크리스마스 날에 ? 그분의 말 ? 말의 본능 ? 가면을 벗어던지면 ? 자신감을 갖자 ? 흐르는 강물처럼 ? 비상 ? 산다는 것은 견디는 것이다
5. 나는 느리게 가는 사람, 그러나 뒤로 가지는 않는다
오늘도 여전히 너를 걷고 있다 ? 빛, 돌려줄 수밖에 ? 가질 수 없는, 이루어질 수 없는 ? 마음이 다 자란 어른이 되기까지 ? 어린 잎새 ? 오늘만큼은 ? 두 시와 네 시 사이 ? 생의 한가운데에서는 ? 궁금하다 ? 끌어당김의 법칙 ? 내가 사는 이유 ? 고정관념 내려놓기 ? 본능에 충실할 뿐 ? 왜 내 맘대로 안 될까 ?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 취해 젖는 세상 ? 묘연하지만 ? 어디로 가야 하나 ? 질긴 그리움 ? 과거 속에 나를 가두지 말자 ? 그때는 왜 몰랐을까 ? 사랑해서 행복하다는 말 ? 월광(月狂)에 물들고 ? 내밀(內密)한 만족 ? 길을 만드는 아이들 ? 길을 만드는 사람? 오래도록 사랑하는 법 ? 여행 ? 나는 또 누구의 희망이 될까 ? 운명인 듯 ? 가지 않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