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김옥림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아동 문학가이다.
현재 대학과 언론 매체, 기업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멘토로 자아실현을 돕는가 하면, 전문 글쓰기 강사로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시사월간지《정경뉴스》를 비롯해《시민의 소리》,《좋은 생각》,《한국조폐공사》,《교보생명》,《시와 동화》등 각 언론매체와 잡지, 사보에 작품을 게재했으며, 교육타임스《교육과 사색》에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있다.
시집으로 베스트 시집《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소설집《달콤한 그녀》, 장편소설《마리》, 에세이《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아침이 행복해지는 책》,《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허기진 삶을 채우는 생각 한잔》,《내 마음의 쉼표》,《백 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교양서《남편과 아내가 꼭 해야 할 33가지》,《부부 공감》, 자기계발서《고수의 소통법》,《너, 무슨 말을 그렇게 해?》,《마흔 살 무조건 행복할 것》,《명언의 탄생》,《고전 명언의 넓고 깊은 생각》,《책사들의 설득력》,《아내가 남편에게, 남편이 아내에게》,《철학자의 말》,《생각의 차이》,《내 인생을 바꾸는 성경 명언》,《기독교인 책에서 길을 묻다》, 청소년 교양서《10대에 꼭 해야 할 32가지》,《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문재인》,《10대,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 것이 된다》, 장편동화《가족의 힘》, 창작동화집《사랑의 연탄은행》, 동시집《너무 좋은 엄마》, 어린이 자기계발서《호기심대장 안철수》,《자유와 평화의 등불 넬슨 만델라》,《초등학생 때 꼭 해야 할 37가지》,《잠자기 전 10분 어린이 성경읽기》등 다수가 있다.
시세계 신인상(1993), 치악예술상(1995), 아동문예문학상(2001), 새벗문학상(2010)), 순리문학상(2012)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