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최초의 스파이들
고대 이집트와 성서 시대|『손자병법』과 정탐|고대 인도 국가와 스파이|비밀의 그림자:일본의 닌자|고대 그리스의 첩보 활동|로마의 방식|이슬람의 출현|베니스:비밀의 도시|여왕을 노리는 음모
제2장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탐험의 시대|잉글랜드 내전 당시 첩보 활동|암호 전쟁|미국의 공작관 조지 워싱턴|혁명 프랑스의 스파이 공포증|나폴레옹 시대의 첩보
제3장 19세기의 정보 활동
반동, 개혁, 혁명|새로운 기술, 새로운 정보|미국 남북 전쟁|그레이트 게임|‘행위적 프로파간다’:무정부주의자들의 폭탄 테러|전문 정보기관의 성장|도전받는 영국:MI5와 MI6의 탄생|전쟁으로 향하는 길
제4장 속임수와 비열한 계략
새로운 형태의 전쟁|40호실(암호 해독반)|하늘의 눈|아랍국(局)|프랑스 첩보 조직|치머만 전보|전선 뒤에서|볼셰비키를 지원하다
제5장 전간기
시드니 라일리는 에이스 스파이일까?|소련의 공포 정치:체카는 어떻게 KGB가 되었나|누가 지노비예프의 편지를 썼는가?|다소 범상치 않은 신사 모임|스탈린의 두더지들|총통의 스파이들|히틀러와의 첩보전
제6장 첩보 기술
채용|기술 훈련|통신|감시|대(對)감시|기만술 및 기만 정보|블랙백 작전|신분을 위장하다|사보타주|암살
제7장 제2차 세계 대전
듀케인 첩보망|특수작전부대|태평양의 미국 정보부|에니그마 기계|울트라 정보 활용하기|스탈린과 그의 스파이들|더블 크로스 시스템|독일의 정보국|디데이 엄호하기|OSS|절름발이 여인, 버지니아 홀
제8장 냉전
CIA 창설|서구의 반격|케임브리지 5인조의 흥망성쇠|미인계|바르샤바 조약과 스파이들|라틴 아메리카의 체제 변화|쿠바와 미국|불가능한 업적을 이룬 스파이:엘리 코헨|워커 가족|소련의 쇠퇴와 몰락
제9장 첩보 활동 도구
스테가노그래피|카메라|SOE의 비밀 통신|어쿠스틱 키티|하늘의 스파이들|냉전 시대의 암살 무기
제10장 소설 속의 스파이들
첩보 문학의 시작|첩보 소설:냉전과 그 너머의 전쟁|영화 속 스파이들|오늘날의 첩보물
제11장 산업 스파이 활동
경쟁 비용|질주하는 야망:포뮬러 원 스파이|스위스 은행 전투|경제 스파이:혁신 기술 훔치기|양날의 칼:지적 재산과 혁신
제12장 테러리즘
이스라엘 정보국|테러 전술|더 트러블스:북아일랜드의 정보 전쟁|9·11 테러:정보 평가 실패가 부른 참사|미국의 테러와의 전쟁
제13장 오늘날의 스파이 활동
백설 공주 작전|인공위성 감시|무기화된 데이터|마스키로브카|사이버 전쟁|내부 고발자|드론|디지털 스테가노그래피|중국 대 미국
제14장 첩보 활동의 미래
위장 신분|스파이와 데이터|추적 및 해킹|이제는 우리 모두가 스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