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한참이었던 그 기간 동안 왕복 4시간의 거리를 달려 212시간동안 전자출판 전문가 과정 을 이수하였다. 배우는 기간 동안 세권의 단편 소설을 출간하였고 모두 베스트셀러 1위2위3위에 동시 진입하였다. 그 이후로도 전공을 살려 중국어 책 시리즈 365행복한 중국어 총 12권을 출간하였고 다시금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그 중 몇 권은 여전히 베스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출간의 재미를 느껴 매달 꾸준히 새로운 책을 쓰고 있으며 코로나가 가져다 준 언택트 시대에 나 아닌 누구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이들의 낮은 출판 문턱을 위하여 전자책 출판 과정을 담은 E-BOOK을 기획하였다. 당신의 이야기가 책이 되길 바라며...당신도 작가가 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