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 9 10) 성령님은 누구시며 우리에게는 왜 성령의 충만이 필요합니까?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성령에 관한 말은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성령을 받으려고도 하지 않고 오순절 다락방에서 일어난 성령사건을 마치 옛날이야기처럼 다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현재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동일하게 살아계셔 그 시대와 동일한 아니 그보다 더욱 강력히 역사하실 수 있는 하나님 바로 그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