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숙 글
EBS <지식채널e>의 작가로 활동했으며 2008년에 샘터상(동화 부문)을 수상했다. 마음에 스며드는 따뜻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은행나무의 이사》, 《세상을 바꾼 상상력 사과 한 알》, 《우리를 잊지 마세요》, 《지식e》를 썼다.
/
김동성 그림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으며 그림책 《엄마 마중》으로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전통적인 동양화에 현대적 감수성을 더한 서정미로 사랑받는다. 《도토리가 톡!》, 《꽃신》, 《메아리》, 《책과 노니는 집》, 《들꽃아이》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