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57 아서 코난 도일의 붉은 등

아서 코난 도일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1년 08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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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붉은 등 : 의학 생활의 사실과 환상(Round the Red Lamp: Being Facts and Fancies of Medical Life by Arthur Conan Doyle)(1894)은 배에 탄 세 남자(Three Men in a Boat)(1889)로 유명한 영국의 유머 작가 제롬 K 제롬(Jerome K. Jerome)이 아이들러(The Idler) 편집장을 맡을 당시 코난 도일에게 제안해 연재한 기사와 단편소설을 모아 1894년 단행본으로 출간한 작품입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의사였던, ‘코난 도일의 본업’을 잘 살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 성공적이지는 못했습니다만…….

붉은 등(Red Lamp)하면 홍등가나 정육점을 떠올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는 영국에서 병원을 표시하는 대중적인 표시등입니다. 응급차나 구급차의 비상등과 오히려 흡사하지요. 작가 아서 코난 도일도 이에 대한 질문을 종종 받았는지, 서문(The Preface)에 그 유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P. S.?You ask about the Red Lamp. It is the usual sign of the general practitioner in England. 추신: 당신은 붉은 등(Red Lamp)에 대해 묻습니다. 이것은 영국에서 일반 의사의 일반적인 표시입니다.

의학 생활의 사실과 환상(Being Facts and Fancies of Medical Life)이란 부제를 보면 의사로써의 경험담을 풀어낸 에세이같지만, 미이라의 저주를 소재로 한 로트 번호 249(Lot No. 249)처럼 공포물(Gothic horror)에 해당하는 단편소설도 포함되어 있어 그 성격을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묘한 단편집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추리 소설이 아닌, 고딕 공포 소설가 아서 코난 도일의 업적?! : 로트 번호 249(Lot No. 249)(1892)는 아서 코난 도일의 수많은 단편 중에서 독자와 평론가의 호평을 받은 고딕 공포물(Gothic horror)로, 영미권에서 미이라(mummy)란 이국적이고 신비스러운 소재를 활용한 최초의 작품은 아니지만 미이라를 ‘공포물의 소재’로 삼은 것에는 그의 공로가 큽니다. 평론가들이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이 아닌, 고딕 소설이자 공포소설 작가로써 로트 번호 249(Lot No. 249)(1892)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One of the most significant [stories] in the history of supernatural fiction [for] being the first to depict a reanimated mummy as a sinister, dangerous creature.“ "초자연적 소설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 중 하나이며, 처음으로 되살아난 미이라를 불길하고 위험한 생물로 묘사한 것“

It was also the first work of fiction to feature a modern man reviving a mummy with ancient Egyptian texts as opposed to electricity. 또한 전기가 아닌 고대 이집트 주문으로 미이라를 되살리는 현대인을 다룬 최초의 소설 작품

이집트를 약탈한 유럽의 총칼, 유럽을 강타한 이집트 문명! : 19세기는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Napoleon's Egyptian campaign)(1798~1801)을 통해 약탈한 수많은 유물이 유럽인들을 열광시키던 시기였으며, 이를 계기로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과 같은 고대 이집트의 언어를 비롯해 문화, 예술, 건축, 과학과 종교 등이 이집트빠, 일명 이집트매니아(Egyptomania)를 양산하던 시기였습니다. 이국의 문화와 문물을 비롯해 심령술에 관심이 많았던 코난 도일 또한 이집트매니아(Egyptomania)로써 이집트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조사하고 연구하였을 것입니다. 코난 도일은 로트 번호 249(Lot No. 249)(1892) 이전에 The Ring of Thoth(1890)에서도 이집트 미이라를 소재로 삼은 바 있습니다.

로트 번호 249(Lot No. 249)(1892)에는 이집트 미이라에 매료된 나머지 미이라를 경매로 구입하고, 심지어 미이라(mummy)를 되살려내는 에드워드 벨링험(Edward Bellingham)이 등장하며, 이로 인해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사고와 해결이 작품의 주요 이야기입니다.

"Well, it must be a little vague in detail, but the main points seem to me to be clear enough. This fellow Bellingham, in his Eastern studies, has got hold of some infernal secret by which a mummy?or possibly only this particular mummy?can be temporarily brought to life. He was trying this disgusting business on the night when he fainted. No doubt the sight of the creature moving had shaken his nerve, even though he had expected it. You remember that almost the first words he said were to call out upon himself as a fool. Well, he got more hardened afterwards, and carried the matter through without fainting. The vitality which he could put into it was evidently only a passing thing, for I have seen it continually in its case as dead as this table. He has some elaborate process, I fancy, by which he brings the thing to pass. Having done it, he naturally bethought him that he might use the creature as an agent. It has intelligence and it has strength. For some purpose he took Lee into his confidence; but Lee, like a decent Christian, would have nothing to do with such a business.

로트 번호 249(Lot No. 249)(1892)이란 책 제목은 경매 당시 미이라에게 붙여진 일련번호를 의미합니다.

"I don't know his name," said Bellingham, passing his hand over the shrivelled head. "You see the outer sarcophagus with the inscriptions is missing. Lot 249 is all the title he has now. You see it printed on his case. That was his number in the auction at which I picked him up." "저는 그의 이름을 모릅니다,"라고 벨링엄은 오그라든 머리를 손으로 넘기며 말했습니다. "비문이 새겨진 외부 석관이 없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49번이 지금 그가 가진 모든 타이틀입니다. 그의 케이스에 인쇄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게 제가 그를 태운 경매에서 그의 번호였어요.“

영화로 재탄생한 이집트 미이라(mummy) : 수천 년 전의 미이라가 되살아난다?! 사실 이집트인에게는 대단히 불경스런 작품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만, 현대의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미이라(mummy)가 주는 초자연적인 미스터리와 공포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코난 도일의 선구안만큼은 탁월하군요. 미이라(mummy)를 소재로 한 영화 중 가장 잘 알려진 영화 미이라(The Mummy)(1999)의 경우 1999년 1편을 시작으로 2008년 미이라: 황제의 무덤(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 2008)까지 출시된 바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

저자소개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아일랜드계 영국인(Irish-British) 소설가(1859~1930) : 국내에서는 흔히 아서(Arthur)를 제외한 코난 도일(Conan Doyle)로 부르는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은 영국의 ‘의사 출신 소설가’입니다. 코난 도일(Conan Doyle)이라고 부를 경우 코난이 이름, 도일이 성이라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계 영국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일랜드계 영국인(Irish-British) 소설가(1859~1930)로 개업한 병원에 손님이 없어, 한가한 시간에 소설을 썼는데, 이 소설이 바로 그 유명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시리즈란 건 익히 알려진 탄생비화죠! 소설이 인기를 끌자 작가를 만나고 싶은 환자(?!)들의 방문으로 잠시 병원이 북적거리기도 했습니다만, 글로 버는 수입이 병원 수익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자, 병원을 때려치고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는 1887년 주홍색 연구(A Study in Scarlet)(1887)를 시작으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와 의사 왓슨(Dr. Watson)이 등장하는 장편 소설 4편과 단편 56편을 묶은 5편의 단편집을 집필하였습니다. 셜록 홈즈가 해결한 60건의 사건은 1877년부터 1903년까지 모두 58건이며, 은퇴 후에 2건을 더해 총 60건입니다. 즉 60편의 에피소드는 그가 해결한 60건의 사건과 같은 숫자입니다.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이전에도 탐정이 등장하는 추리 소설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따오고, 영국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맹활약하며, 육체적인 힘보다는 비상한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 캐릭터를 구축하고, 그를 돕은 조력자와의 끈끈한 우정을 범죄 소설(Crime fiction)의 공식처럼 구축한 것은 작가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의 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작가 본인은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셜록 홈즈 시리즈보다는 다른 분야 ? 역사소설을 비롯해 논픽션, 극본, 시, 판타지, 멜로소설, 호러, SF는 물론 심령소설까지!, 에 더욱 관심이 많아 평생 천편 이상의 글을 쉬지 않고 발표하였습니다. 다만 셜록 홈즈를 제외한 다른 분야의 글은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안과의사(Ophthalmologist) & 군의관(Military Doctor)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은 영국 북부의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의학을 전공하였고, 1881년 졸업(Bachelor of Medicine and Master of Surgery)하였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을 살려 포경선 The Greenland whaler Hope of Peterhead(1880)과 화물선 the SS Mayumba(1881)에서 수개월간 선의(船醫)로 근무하는가 하면, 남아프리카에서 발발한 네덜란드계 보어족과 영국군 간의 제2차 보어전쟁(Boer War, Anglo Boer War)(1899~1902)에 군의관(軍醫官)으로 참전하는 등 평범하지 않은 의사 생활을 하였고, 이같은 다양한 경험은 그의 작가로써의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영국 남서부의 플리머스(Plymouth)(1882), 영국 남부의 항구도시 포츠머스(Portsmouth)(1882)에서 개업을 하였으나 그리 성공적이지 않았고, 이후 자신의 소설 속 배경이던 영국의 수도 런던으로 옮겼습니다. 그 유명한 베이커가 221B 번지(221b Baker)가 바로 런던에 있지요!

탐정(Detective) : 아서 코난 도일은 직업적인 탐정(Detective)은 아니었으나, 사법 정의에 관심이 많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1906년 영국인과 인도인 사이에 태어난 혼혈 변호사 조지 에달지(George Edalji)가 말을 해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은 그의 시력이 매우 좋지 않아 현실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밝혀 그가 3년 만에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 사건은 1972년 BBC를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서 라디오, TV 등으로 각색해 방영하였습니다. 1908년에는 독일 출신의 유대인 오스카 슬레이터(Oscar Slater)가 고령의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자, 그의 항소를 돕기 위해 소송비용을 지원하였습니다. 실제로 셜록 홈즈의 추리력을 기대한 영국 경찰이 미해결사건의 수사를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에게 요청할 정도로 대중들의 그에 대한 신뢰는 뜨거웠습니다.

시인(Poet) : ‘범죄소설의 대가’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이 시인(Poet)이라니?! 그러나,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은 평생 천 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다작작가로, 수백편의 시를 집필하였습니다. 12세(1870)에 쓴 최초의 시 학생의 꿈(A Student's Dream)부터 1922년까지 평생에 걸쳐 242편의 시를 썼으며, 그 중에 104편은 공식적으로 매체를 통해 발표하였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 경(Sir Arthur Ignatius Conan Doyle KStJ DL)(1902)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은 1902년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시리즈의 작가이자, 제2차 보어전쟁(Boer War, Anglo Boer War)(1899~1902)에 참전한 군인으로써의 공로를 인정받아 기사작위(Knight Bachelor)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그의 공식 명칭은 아서 코난 도일 경(Sir Arthur Ignatius Conan Doyle KStJ DL). 기사 작위를 받은 후 런던 서남부의 서레이(Surrey) 부지사(Deputy Lieutenant)로 임명되었습니다. 그에게 기사를 수여한 인물은 빅토리아 여왕의 장자 에드워드 7세(Edward VII)로, 무려 60세의 나이로 즉위하였다는... 이듬해 1903년에는 세인트존 훈장 2등급(Knight of Grace of the Most Venerable Order of the Hospital of Saint John of Jerusalem, KStJ)을 수여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Queen's South Africa Medal(1901), Knight of the Order of the Crown of Italy(1895), Order of the Medjidie ? 2nd Class(Ottoman Empire)(1907) 등을 받았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의 유언(A Will)(1903) : 아서 코난 도일는 1930년 7월 7일 크로우보로우(Crowborough)의 자택 Windlesham Manor에서 그의 2번째이자 마지막 부인 진 레키(Jean Leckie)의 품에 안겨 사망하였습니다. 그의 마지막 유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You are wonderful. 당신 너무 멋져. 크로우보로우(Crowborough)에 그의 동상이 있습니다.

평생 천편 이상의 글을 발표한 다작작가 : 아서 코난 도일은 56편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포함해 258편의 소설, 에세이, 기사를 집필하였으며 그 분야 또한 범죄소설부터 역사, 판타지, 모험, 공상 과학 소설, 드라마, 전쟁 등 매우 다양하였습니다. 이와 별도로 에세이, 팜플렛, 기사, 언론 편지, 시, 인터뷰, 연극 등 수많은 분야의 글을 1,200편 이상 집필할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하였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은 의학을 전공한 엘리트로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을 가진 ‘다작 작가’였습니다. 작가 본인은 ‘범죄소설 작가’가 아닌, ‘역사소설 작가’로 대중들에게 인정받고 싶었습니다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셜록 홈즈의 저자로만 기억되는 ‘비운의 작가’이기도 하지요. 생의 말미에 강령술에 심취한 것은 과학적인 사실을 중시하는 그의 철학과 다소 상이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 또한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흥미로운 떡밥 중에 하나인 것은 분명합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는 그의 생애 시절부터 연극으로 공연되었으며, 현재까지 ‘각각’ 천 편 이상의 연극, 영화, 라디오 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30가지 키워드로 읽는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01. 아일랜드계 영국인(Irish-British) 소설가(1859~1930)
02. 안과의사(Ophthalmologist) & 군의관(Military Doctor)
03. 탐정(Detective)
04. 시인(Poet)
05. 아서 코난 도일 경(Sir Arthur Ignatius Conan Doyle KStJ DL)(1902)
06. 셜록 홈즈의 실제 모델은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 조셉 벨 (Joseph Bell) 교수?!
07. 존 H. 왓슨(John H. Watson)은 작가 본인?!
08. 셜로키언(Sherlockian), 홈지언(Holmesian)
09. 셜록 홈즈의 사망(4 May 1891)
10. 셜록 홈즈의 부활(1902)
11. 연극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Play)(1899)
12. 아서 코난 도일의 유언(A Will)(1903)
13. 모리스 르블랑(Maurice Marie Emile Leblanc) 아르센 뤼팽(Arsene Lupin)에 셜록 홈즈(Herlock Sholmes)가?!(1908)
14.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와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을 합하면? 명탐정 코난(名探偵 コナン)(1994~현재)!
15. 영국 BBC One 셜록(Sherlock)(2010, 2012, 2014, 2017)
16. 주요 작품(Books)
16-1. 주홍색 연구(A Study in Scarlet)(1887)
16-2. 네 사람의 서명(The Sign of the Four)(1890)
16-3. 셜록 홈즈의 모험(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1892)
16-4. 셜록 홈즈의 회상록(The Memoirs of Sherlock Holmes)(1893)
16-5. 바스커빌의 사냥개(The Hound of the Baskervilles)(1902)
16-6. 셜록 홈즈의 귀환(The Return of Sherlock Holmes)(1905)
16-7. 잃어버린 세계(The Lost World)(1912)
16-8. 공포의 계곡(The Valley of Fear)(1915)
16-9. 셜록 홈즈의 마지막 인사(His Last Bow : An Epilogue of Sherlock Holmes)(1917)
16-10. 셜록 홈즈의 사건집(The Case-Book of Sherlock Holmes)(1927)
17. 아서 코난 도일의 말(Conversations with Arthur Conan Doyle : In His own Words)(2016)
18. 영국에서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를 만나는 13가지 방법
19.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20.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어록(Quotes)
아서 코난 도일의 붉은 등 : 의학 생활의 사실과 환상(Round the Red Lamp: Being Facts and Fancies of Medical Life by Arthur Conan Doyle)(1894)
The Preface
Behind the Times
His First Operation
A Straggler of '15
The Third Generation
A False Start
The Curse of Eve
Sweethearts
A Physiologist’s Wire
The Case of Lady Sannox
A Question of Diplomacy
A Medical Document
Lot No. 249
The Los Amigos Fiasco
The Doctors of Hoyland
The Surgeon Talk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조명화 편집장의 국내일주(Korea Round Travel) & 세계일주(World Round Travel)(049)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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