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제1장|이와타씨가 사장이 되기까지
고교시절, 프로그램이 가능한 계산기와의 만남
대학시절, 컴퓨터 매장에서 만난 동료
HAL연구소의 여명기와 패미컴 발매
15억 엔 대출로 시작하다
반년에 1회, 전 직원과의 면담
만약 도망친다면 평생 후회한다
이와타씨의 말 조각, 첫 번째
제2장|이와타씨의 리더십
우리가 잘하는 것은 뭘까
병목이 어디인지를 찾아낸다
성공을 체험한 집단은 변하기 어렵다
좋은 의미에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 일
면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
마음 놓고 “바보같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프로젝트가 잘될 때
나 외의 다른 사람에게 존경심을 가질 수 있는지 여부
이와타씨의 말 조각, 두 번째
제3장|이와타씨의 개성
‘왜 그런지’를 알고 싶다
보상을 찾아내는 능력
프로그램을 만든 경험이 회사 경영에 활용되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일에는 지체 없이 각오를 다진다
“프로그래머는 노(No)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라는 발언
당사자로서 후회가 없도록 우선순위를 정한다
이와타씨의 말 조각, 세 번째
제4장|이와타씨가 믿는 사람
아이디어란 여러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는 것
미야모토씨의 ‘어깨 너머의 시선’
컴퓨터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미야모토씨
〈MOTHER2〉를 다시 살리는 두 가지 방법
‘어른도 아이도 누나도’
이토이씨에게 이야기한 업무철학
야마우치 히로시씨가 했던 말
이와타씨의 말 조각, 네 번째
제5장|이와타씨가 지향하는 게임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게임기
우선 구조를 이루는 놀이를 만든다
황당한 주장에서 시작한 논의라도 헛되지 않다
기존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야말로 두려웠다
다시 한번 시간을 되돌리더라도 같은 것을 만든다
둘이서 만든 〈스매시 브라더스〉
〈와리오〉의 지향점은 닌텐도가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라이트 유저와 코어 유저
이와타씨의 말 조각, 다섯 번째
제6장|이와타씨를 말한다
▶ 미야모토 시게루가 말하는 이와타씨
“상사와 부하가 아니라 역시 친구였습니다”
잘하는 분야가 달랐으므로
새로운 것에 이름을 붙인다
다르더라도 대립하지 않는다
함께 매진한 〈포켓몬 스냅〉
책과 회의와 서비스 정신
‘가시화’와 전원 면담
이와타씨의 참모습
▶ 이토이 시게사토가 말하는 이와타씨
“모두의 행복을 실현하고자한 사람이에요”
만나면 만날수록 신뢰하게 되었다
모두의 환경을 먼저 조성했다
어떤 자리에 있든 간에 조금은 동생 역할
내내 이야기한다. 이것이 즐겁거든요
아플 때도 이와타씨다웠다
‘행복’을 늘리고자 했다
제7장|이와타씨라는 사람
모르는 것을 내버려 두지 못한다
이와타씨의 말 조각, 여섯 번째